눈을 감아
다시 떠올려봐도
옅어지는 밤
꿈은 또 선명해져
사라질 수 없는
햇살과 바람도
이 시간 속에 머물러있어
참 이상하지
내 맘이 아직 살아 숨 쉬어
우린 다시
이어질 테니
오늘이 지나
마주친 끝엔
빛날 시간일 텐데
어리숙한 마음이 사라질진 몰라도
두고 오지 못했던
하루 사이 밤은
너에게도
분명 찬란할 테니까
손을 잡아
차가운 숨을 느껴
저기 어딘가
다가오는 기억을
두려워해야 할 이유도
더 피해 갈 마음도
이제 내게 남아 있지 않아
참 이상하지
내 맘이 아직 살아 숨 쉬어
두 번 다시
놓지 않을래
오늘이 지나
마주친 끝엔
빛날 시간일 텐데
어리숙한 마음이 사라질진 몰라도
두고 오지 못했던
하루 사이 밤은
너에게도
분명 찬란할 테니까
바라
한 편의 이야기가 되도록
말할게
오늘이 지나
끝이 없기를
모두 아름답기를
어리숙한 마음이 사라질진 몰라도
결국 내게 다가온
하루 사이 밤은
나에게도
분명 찬란할 테니까
다시 떠올려봐도
옅어지는 밤
꿈은 또 선명해져
사라질 수 없는
햇살과 바람도
이 시간 속에 머물러있어
참 이상하지
내 맘이 아직 살아 숨 쉬어
우린 다시
이어질 테니
오늘이 지나
마주친 끝엔
빛날 시간일 텐데
어리숙한 마음이 사라질진 몰라도
두고 오지 못했던
하루 사이 밤은
너에게도
분명 찬란할 테니까
손을 잡아
차가운 숨을 느껴
저기 어딘가
다가오는 기억을
두려워해야 할 이유도
더 피해 갈 마음도
이제 내게 남아 있지 않아
참 이상하지
내 맘이 아직 살아 숨 쉬어
두 번 다시
놓지 않을래
오늘이 지나
마주친 끝엔
빛날 시간일 텐데
어리숙한 마음이 사라질진 몰라도
두고 오지 못했던
하루 사이 밤은
너에게도
분명 찬란할 테니까
바라
한 편의 이야기가 되도록
말할게
오늘이 지나
끝이 없기를
모두 아름답기를
어리숙한 마음이 사라질진 몰라도
결국 내게 다가온
하루 사이 밤은
나에게도
분명 찬란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