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눈물이 많던 너의
슬프고 다정했던 그 손길
한순간 빛나고 저버린 봄
우리의 짧고도 긴 이야기
얼마나 기나긴 어둠 속에서
쓰디쓴 방황을 했던가
잊기엔 아름다운 기억
그대와 나의 지난날
두 팔을 벌리면 내게 다가와
언제라도 안길 것만 같은데
혹시나 돌아보면 너 있을까
그렇게 계절은 흘러
얼마나 그려왔던 순간인지
천천히 이 어둠은 걷히고
다가온 넌 숨이 멎을 듯 선명해
멈췄던 이야기는 흐르네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
전보다 환하게 웃던 너
약지에 고요히 놓인 빛
행복을 빌어주었지
두 팔을 벌리면 내게 다가와
언제라도 안길 것만 같은데
그때와 너무 다른 널 보며
다시 꺼내지 못할 기억
두 팔을 벌리면 내게 다가와
지금 당장 안길 것만 같았어
각자의 길로 흩어진 우리
가끔은 생각이 날까
스치는 바람결에 지나가 버린 청춘
네가 좋아 보여 기쁜
기쁜 날
기쁜 날
기쁜 날
기쁜 날
슬프고 다정했던 그 손길
한순간 빛나고 저버린 봄
우리의 짧고도 긴 이야기
얼마나 기나긴 어둠 속에서
쓰디쓴 방황을 했던가
잊기엔 아름다운 기억
그대와 나의 지난날
두 팔을 벌리면 내게 다가와
언제라도 안길 것만 같은데
혹시나 돌아보면 너 있을까
그렇게 계절은 흘러
얼마나 그려왔던 순간인지
천천히 이 어둠은 걷히고
다가온 넌 숨이 멎을 듯 선명해
멈췄던 이야기는 흐르네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
전보다 환하게 웃던 너
약지에 고요히 놓인 빛
행복을 빌어주었지
두 팔을 벌리면 내게 다가와
언제라도 안길 것만 같은데
그때와 너무 다른 널 보며
다시 꺼내지 못할 기억
두 팔을 벌리면 내게 다가와
지금 당장 안길 것만 같았어
각자의 길로 흩어진 우리
가끔은 생각이 날까
스치는 바람결에 지나가 버린 청춘
네가 좋아 보여 기쁜
기쁜 날
기쁜 날
기쁜 날
기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