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와 내 몸을 흔들어도
비가 몰아쳐 흠뻑 젖어도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있겠소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가도
떠나간 그대 지치고 힘들 때
주저 말고 나를 찾아주시오
언제나 그대 뒤에 그림자를 드리우리
더는 걱정 마시오
어두운 새벽이 눈앞을 가리워도
깊게 새겨진 날들이 흐려도
그 자리에 하염없이 머물겠소
영겁의 시간이 흘러가도
떠나간 그대 지치고 힘들 때
주저 말고 나를 찾아주시오
언제나 그대 뒤에 그림자를 드리우리
편히 쉬다 가시오
뜨거운 태양 아래 메말라버려도
그대의 미소 하나면 돼요
혹여나 미련함에 주저할 때
언제라도 뒤를 돌아서시오
그대 떠나는 길에 내 꽃잎을 틔울 테니
조심히 걸어가오 부디 행복하시오
비가 몰아쳐 흠뻑 젖어도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있겠소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가도
떠나간 그대 지치고 힘들 때
주저 말고 나를 찾아주시오
언제나 그대 뒤에 그림자를 드리우리
더는 걱정 마시오
어두운 새벽이 눈앞을 가리워도
깊게 새겨진 날들이 흐려도
그 자리에 하염없이 머물겠소
영겁의 시간이 흘러가도
떠나간 그대 지치고 힘들 때
주저 말고 나를 찾아주시오
언제나 그대 뒤에 그림자를 드리우리
편히 쉬다 가시오
뜨거운 태양 아래 메말라버려도
그대의 미소 하나면 돼요
혹여나 미련함에 주저할 때
언제라도 뒤를 돌아서시오
그대 떠나는 길에 내 꽃잎을 틔울 테니
조심히 걸어가오 부디 행복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