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렁이는 햇살의 끝에 살며시 녹아
하나, 둘 흘러가는 겨울의 조각들
수 없이 지나온 시간 속에 서서
늘 곁을 지켜준 너에게 보내는 이야기야
작은 두 손을 모아서
비를 막아주던 우산
우리 그 날의 기억은
내게 오늘을 선물해주었어
서투르고 여린 날들을 지나
당당히 피어날 테니까
푸른 작은 잎을 내어서 여기 있어
어느 날 날 보면 꼭 웃어줘
더는 계절의 변화도 무섭지 않은 걸
아파도 괜찮아
봄이 올 걸 알아
이젠 말야
색이 가득한 거리는
익숙하지는 않지만
너의 손 끝을 따라가다
하늘의 색깔을 알게 되었어
네가 알려줬던 세상은 말야
어느새 내 전부가 되어
푸른 작은 잎을 내어서 여기 있어
어느 날 날 보면 꼭 웃어줘
더는 계절의 변화도 무섭지 않은 걸
아파도 괜찮아
봄이 올 걸 알아
이젠 말야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힘들지 않겠다 말할 순 없어도
혼자가 아닌 우리니까
저 너머 미래의 난
그 어떤 모습일까
아직은 모르지만
찬란할 거라 믿고 있어
푸른 어린 잎은 비로소 여기 있어
이 길의 끝까지 함께 해줘
이 노래가 네게 닿아 웃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우리 함께라면 그 무엇도 무섭지 않으니까
이젠 말야
하나, 둘 흘러가는 겨울의 조각들
수 없이 지나온 시간 속에 서서
늘 곁을 지켜준 너에게 보내는 이야기야
작은 두 손을 모아서
비를 막아주던 우산
우리 그 날의 기억은
내게 오늘을 선물해주었어
서투르고 여린 날들을 지나
당당히 피어날 테니까
푸른 작은 잎을 내어서 여기 있어
어느 날 날 보면 꼭 웃어줘
더는 계절의 변화도 무섭지 않은 걸
아파도 괜찮아
봄이 올 걸 알아
이젠 말야
색이 가득한 거리는
익숙하지는 않지만
너의 손 끝을 따라가다
하늘의 색깔을 알게 되었어
네가 알려줬던 세상은 말야
어느새 내 전부가 되어
푸른 작은 잎을 내어서 여기 있어
어느 날 날 보면 꼭 웃어줘
더는 계절의 변화도 무섭지 않은 걸
아파도 괜찮아
봄이 올 걸 알아
이젠 말야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이
힘들지 않겠다 말할 순 없어도
혼자가 아닌 우리니까
저 너머 미래의 난
그 어떤 모습일까
아직은 모르지만
찬란할 거라 믿고 있어
푸른 어린 잎은 비로소 여기 있어
이 길의 끝까지 함께 해줘
이 노래가 네게 닿아 웃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우리 함께라면 그 무엇도 무섭지 않으니까
이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