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끝 널 생각해 많이
화려함 없이 적어보는 내 맘이
우린 치열히 현실을 버텨낸 사이
술 말고 책 음악 영화 나눠 같이
그 평범한 일상이 내게는 큰 가치
억지로 꾸민 로맨스 안 해 난 딱히
작업 끝 당장 갈게 네 곁으로 빨리
너 없으면 시작되는 지독한 앓이
눈 감고 너를 떠올리는 찰나의
시간에 느껴 우리 같이 먹는 나이
주위에 수많은 고민들을 잠시
내려놓게 만드는 너라는 단비
모두 주어도 아깝지 않아 감히
딴 놈들이 혹시 널 쳐다볼까 감시
너 없인 안 돼 내 굳은 인생의 갈피
내가 늘 곁에서 지켜줄게 항시
널 향해서 달려가는 이 좁은 거리
하루의 피곤함 떠나가 저 멀리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투박한 편지지만 마음 있는 대로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솔직히 적었어! 내 진심 담긴 채로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네 작은 미소 하나에 완전히 매료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온 감각 널 향해 살아나는 세포
편지 쓰다 보니 할 말이 겁나 길어
겉은 딱딱해도 내 사랑 아주 깊어
굳은 말투에 속상해 입술을 씹어
돌려 말하는 건 내겐 안 맞아 이거
내 맘 다 꺼내봐 열어 내 맘의 지퍼
가끔 서운해도 널 향한 마음은 짙어
걱정하지 마! 내 품에 모든 걸 다 실어
널 괴롭히면 그 새끼 내가 찢어
간단해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시련이 와도 내가 널 끝까지 지켜
내가 가진 모든 패 네 손에 다 쥐어
널 볼 때 난 항상 바보 미소를 지어
네 작은 손 얼면 내 손 뜨겁게 비벼
세상 속에 사람들로 이리저리 치어
지치면 내 넓은 어깨에 고개를 뉘어
내 맘 다 꺼내놨어! 너는 그저 집어
널 향해서 달려가는 이 좁은 거리
하루의 피곤함 떠나가 저 멀리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투박한 편지지만 마음 있는 대로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솔직히 적었어! 내 진심 담긴 채로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네 작은 미소 하나에 완전히 매료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온 감각 널 향해 살아나는 세포
내 거친 손 잡아 이 손을 평생 안 놓아
네가 오는 길이면 난 언제든 길을 돌아
네게 줄 내 마음의 조각들을 모두 모아
이 편지에 담았어! 이제 내 눈 바라보아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화려함 없이 적어보는 내 맘이
우린 치열히 현실을 버텨낸 사이
술 말고 책 음악 영화 나눠 같이
그 평범한 일상이 내게는 큰 가치
억지로 꾸민 로맨스 안 해 난 딱히
작업 끝 당장 갈게 네 곁으로 빨리
너 없으면 시작되는 지독한 앓이
눈 감고 너를 떠올리는 찰나의
시간에 느껴 우리 같이 먹는 나이
주위에 수많은 고민들을 잠시
내려놓게 만드는 너라는 단비
모두 주어도 아깝지 않아 감히
딴 놈들이 혹시 널 쳐다볼까 감시
너 없인 안 돼 내 굳은 인생의 갈피
내가 늘 곁에서 지켜줄게 항시
널 향해서 달려가는 이 좁은 거리
하루의 피곤함 떠나가 저 멀리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투박한 편지지만 마음 있는 대로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솔직히 적었어! 내 진심 담긴 채로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네 작은 미소 하나에 완전히 매료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온 감각 널 향해 살아나는 세포
편지 쓰다 보니 할 말이 겁나 길어
겉은 딱딱해도 내 사랑 아주 깊어
굳은 말투에 속상해 입술을 씹어
돌려 말하는 건 내겐 안 맞아 이거
내 맘 다 꺼내봐 열어 내 맘의 지퍼
가끔 서운해도 널 향한 마음은 짙어
걱정하지 마! 내 품에 모든 걸 다 실어
널 괴롭히면 그 새끼 내가 찢어
간단해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시련이 와도 내가 널 끝까지 지켜
내가 가진 모든 패 네 손에 다 쥐어
널 볼 때 난 항상 바보 미소를 지어
네 작은 손 얼면 내 손 뜨겁게 비벼
세상 속에 사람들로 이리저리 치어
지치면 내 넓은 어깨에 고개를 뉘어
내 맘 다 꺼내놨어! 너는 그저 집어
널 향해서 달려가는 이 좁은 거리
하루의 피곤함 떠나가 저 멀리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투박한 편지지만 마음 있는 대로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솔직히 적었어! 내 진심 담긴 채로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네 작은 미소 하나에 완전히 매료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
온 감각 널 향해 살아나는 세포
내 거친 손 잡아 이 손을 평생 안 놓아
네가 오는 길이면 난 언제든 길을 돌아
네게 줄 내 마음의 조각들을 모두 모아
이 편지에 담았어! 이제 내 눈 바라보아
널 향한 직진은 가로 아닌 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