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끝에 놓인 네 이름
커피처럼 식어버린 기분
전화기 불빛도 차갑게
네가 없단 걸 또 실감해
조용한 방 안 나 홀로
네 사진 앞에 멍하니 서서
답장 없는 말들만 쌓여
이 밤에 널 또 되뇌어
잊었다고 몇 번을 속여도
네 그림자 밟고 걷는 나
지워내려 할수록 또렷해
어디쯤일까 넌 지금
너를 부르다 잠들어
꿈속에서도 널 찾는 나
계절이 변해도 넌 여전해
가슴 한편에 머물러
기억의 끝에서 울려
널 향한 맘은 변하지 않아
매일 아침이 미워져
네가 없는 날이 익숙해져
웃음마저도 잃어버린 듯
내 하루는 무채색뿐야
거리마다 네 향기만 가득
마주친 커플이 괜히 밉고
예전의 우리처럼 웃는 걸
보면 가슴이 아려와 또
잊은 줄 알았던 멜로디
귓가에 울려 너의 톤
익숙한 그 말투에 흔들려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너를 부르다 잠들어
꿈속에서도 널 찾는 나
계절이 변해도 넌 여전해
가슴 한편에 머물러
기억의 끝에서 울려
널 향한 맘은 변하지 않아
밤하늘에 널 그려
별빛보다 더 선명해
이대로 잊혀질까 겁이 나
놓지 못한 내 마지막 사랑아
너를 부르다 잠들어
꿈속에서마저 네가 살아
멀어진 거리를 되돌려
날 안아주던 그날로
시간을 거슬러서라도
다시 널 다시 널 부를게
한숨보다 깊은 네 이름
오늘도 맘속에 적어둬
다시는 오지 않을 너지만
난 매일 널 부르다 잠들어
커피처럼 식어버린 기분
전화기 불빛도 차갑게
네가 없단 걸 또 실감해
조용한 방 안 나 홀로
네 사진 앞에 멍하니 서서
답장 없는 말들만 쌓여
이 밤에 널 또 되뇌어
잊었다고 몇 번을 속여도
네 그림자 밟고 걷는 나
지워내려 할수록 또렷해
어디쯤일까 넌 지금
너를 부르다 잠들어
꿈속에서도 널 찾는 나
계절이 변해도 넌 여전해
가슴 한편에 머물러
기억의 끝에서 울려
널 향한 맘은 변하지 않아
매일 아침이 미워져
네가 없는 날이 익숙해져
웃음마저도 잃어버린 듯
내 하루는 무채색뿐야
거리마다 네 향기만 가득
마주친 커플이 괜히 밉고
예전의 우리처럼 웃는 걸
보면 가슴이 아려와 또
잊은 줄 알았던 멜로디
귓가에 울려 너의 톤
익숙한 그 말투에 흔들려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너를 부르다 잠들어
꿈속에서도 널 찾는 나
계절이 변해도 넌 여전해
가슴 한편에 머물러
기억의 끝에서 울려
널 향한 맘은 변하지 않아
밤하늘에 널 그려
별빛보다 더 선명해
이대로 잊혀질까 겁이 나
놓지 못한 내 마지막 사랑아
너를 부르다 잠들어
꿈속에서마저 네가 살아
멀어진 거리를 되돌려
날 안아주던 그날로
시간을 거슬러서라도
다시 널 다시 널 부를게
한숨보다 깊은 네 이름
오늘도 맘속에 적어둬
다시는 오지 않을 너지만
난 매일 널 부르다 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