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측한 내 모습이 부끄러워 땅에 숨어 버렸나
너는 아마 절대로 모를 거야 널 기다리는 내 맘을
무심하게 넌 나를 적시고 마른 내 마음에 꽃을 피게 해
너를 바라본다 널 생각한다 나의 뿌리 속엔 내 이름이 없네
나를 바라봐줘 날 사랑해줘 잠시라도 내가 될 수 있게
햇살처럼 넌 그늘을 모른 듯 어둔 내 마음에 꿈을 꾸게 해
너를 바라본다 널 생각한다 나의 뿌리 속엔 내 이름이 없네
나를 바라봐줘 날 사랑해줘 잠시라도 내가 될 수 있게
너의 배경 속에 아주 잠깐 피어있는 꽃일지라도
너를 바라본다 널 사랑한다 나의 뿌리 속엔 온통 너뿐인데
흙 속에 짓눌려 날 못 본대도 단 한번만
날 사랑해줘
너는 아마 절대로 모를 거야 널 기다리는 내 맘을
무심하게 넌 나를 적시고 마른 내 마음에 꽃을 피게 해
너를 바라본다 널 생각한다 나의 뿌리 속엔 내 이름이 없네
나를 바라봐줘 날 사랑해줘 잠시라도 내가 될 수 있게
햇살처럼 넌 그늘을 모른 듯 어둔 내 마음에 꿈을 꾸게 해
너를 바라본다 널 생각한다 나의 뿌리 속엔 내 이름이 없네
나를 바라봐줘 날 사랑해줘 잠시라도 내가 될 수 있게
너의 배경 속에 아주 잠깐 피어있는 꽃일지라도
너를 바라본다 널 사랑한다 나의 뿌리 속엔 온통 너뿐인데
흙 속에 짓눌려 날 못 본대도 단 한번만
날 사랑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