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대가 웃던 날
시간이 멈춘 것 같았죠
조용한 떨림 속에서
나는 이미 사랑했어요
하지만 말하지 못한 채
우린 그렇게 지나왔죠
사랑한다고 말하면
모든 게 달라질까 두려워
서툴게 꺼낸 한마디가
우리 사이를 망칠까 봐
그냥 웃었고, 그냥 넘겼고
그날도 그렇게 끝났죠
나만 혼자 마음 키우고
그대는 몰랐겠죠 아마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다른 마음을 안고 있었던
그 시간들이 지금도 아려요
그대는 기억할까요
작은 습관, 사소한 말투
나는 전부를 사랑했는데
그댄 반만 준 것 같아요
하지만 원망은 없어요
끝까지 좋아했으니까요
지금은 그대가 멀리 있어도
내 마음은 그대로 있어요
다 잊으려 했던 순간에도
다시 그댈 그리워하죠
다 말하지 못한 감정들
혼잣말로 수없이 반복해
언젠가 닿을 수 있을까요
그대 마음, 그대 시간
아직 내 안에 머무는 이름
그게 바로 당신이에요
하고 싶던 말이 많았지만
이젠 다 늦은 이야기죠
그대가 없는 이 밤에도
나는 여전히 그대뿐이에요
시간이 멈춘 것 같았죠
조용한 떨림 속에서
나는 이미 사랑했어요
하지만 말하지 못한 채
우린 그렇게 지나왔죠
사랑한다고 말하면
모든 게 달라질까 두려워
서툴게 꺼낸 한마디가
우리 사이를 망칠까 봐
그냥 웃었고, 그냥 넘겼고
그날도 그렇게 끝났죠
나만 혼자 마음 키우고
그대는 몰랐겠죠 아마
같은 곳을 바라보며
다른 마음을 안고 있었던
그 시간들이 지금도 아려요
그대는 기억할까요
작은 습관, 사소한 말투
나는 전부를 사랑했는데
그댄 반만 준 것 같아요
하지만 원망은 없어요
끝까지 좋아했으니까요
지금은 그대가 멀리 있어도
내 마음은 그대로 있어요
다 잊으려 했던 순간에도
다시 그댈 그리워하죠
다 말하지 못한 감정들
혼잣말로 수없이 반복해
언젠가 닿을 수 있을까요
그대 마음, 그대 시간
아직 내 안에 머무는 이름
그게 바로 당신이에요
하고 싶던 말이 많았지만
이젠 다 늦은 이야기죠
그대가 없는 이 밤에도
나는 여전히 그대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