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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feat. 채이서)

태인 (Taein)
앨범 매번 (feat. 채이서)작사 태인 (Taein), 채이서 (Chaser)작곡 태인 (Taein), 채이서 (Chaser)편곡 태인 (Ta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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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엉키고, 힘들고, 나에게만
진심 아닌 위로하는 말은 이제 그만
모두 잊을 거야
이건 나를 위한 거야
행복하지 않을 거야
옆에 없는 너야
모든 게 지쳐버리는데
나는 어린데, 하나도 모르는데
잊지 않았었던 날에
널 잊어야만 했던 날에
날이 지나기를 바랐었는데
매일 써야만 했던 밤에
시간이 지나면 모두 괜찮을 거라
아무 말 못 하고
또 그 자리에 서 있었네
잊고 싶지 않아
시간은 지나가네
내게는 멀리 가래
솔직한 한마디에
점점 큰 상처로 짙어져 가
나는 아직 해줄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
말 말, 그 말을 하지 못해
밤 밤 이 밤을 새어가며
기다렸어, 아침만
나는 계속 따라갈 뿐이야 내 나침반
모두 돌아오지 않을 거라 믿는 게
다시 돌아올 거라고 변해지는데
말, 그 말, 그 말을 하지 못해
밤, 이 밤, 이 밤을 세어가며
모든 게 지쳐버리는데
나는 어린데, 하나도 모르는데
위로하는 말
이 밤을 비추는 달
매번 걷고 있는 나
I think I wanna go 저 멀리
특히 싫은 앓는 소린
그만할래
더는 듣지 않아
나도 내 노랠
저무는 달은 닮아
내 불씨의 온도
탁해진 색 그 위
더부룩하게 느껴져
다 깨진 My dream
그럼 난 이제 뭘 더 어쩌지
영원을 말했던 그와
함께였던 나
그 둘도 여과 없이
거품이 된 지금
어린 날의 나였다면
It’s alright, she was in the spotlight
스스로 만든 소녀에겐
뻔한 그림
아마 지우고 그렸겠지
새로운 빛의 달,
그 달, 그 달을 마지못해
밤, 이 밤, 이 밤을 새워가며
마음에 들 때까지
Oh, draw or die
앞만 보던 그 해의
그 애, 나에게로
모두 돌아오지 않을 거라 믿는 게
다시 돌아올 거라고 변해지는데
말, 그 말, 그 말을 하지 못해
밤, 이 밤, 이 밤을 세어가며
모든 게 지쳐버리는데
나는 어린데, 하나도 모르는데
위로하는 말
이 밤을 비추는 달
매번 걷고 있는 나
다시 돌아올 거라고 말한 너에게
이젠 돌아오지 않을 거라 믿을게
지나온 날이
내가 했던 말이
이젠 날 갈라놓기만 해
매번, 항상, 어디로
나는 너와 달리
자꾸 엉키며
이젠 나를 믿어줘
손을 잡고
옆에 있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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