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만하자"는 말 한마디
그게 마지막일 줄은 몰랐어
잠시 멀어지는 줄 알았는데
진심이 담긴 이별이었더라
그날 이후 나는 멈췄고
시간만 나를 지나갔지
네가 그 말을 꺼냈을 때
숨이 턱 막히는 줄 알았어
예상 못 했던 건 아닌데
막상 듣고 나니 다 무너졌지
왜 미리 말하지 않았냐고
되묻고 싶었지만
이미 넌 단단했어
돌아올 여지를 두지 않았지
이해하려 해도
감정은 이해가 안 되더라
그 말 한 줄이 내 세상을 멈췄어
너의 입술에서 나온 말은
날카로운 칼보다 아팠어
사랑해라는 말보다
차갑게 박혔던 이별이었어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았던
그 말 끝에 내가 무너졌어
이별은 과거형이 아니더라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야
그 말이 떠오를 때마다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
너를 원망한 적도 있었지만
사실은 내가 더 미안했어
사랑을 말로만 했던 내가
결국 너를 놓게 만든 거야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만
그 말 끝에 아직 멈춰 있어
그대는 끝냈지만
나는 아직 시작도 못 했어요
그 말 끝에 멈춘 나는
계속 그대를 부르고 있어요
그게 마지막일 줄은 몰랐어
잠시 멀어지는 줄 알았는데
진심이 담긴 이별이었더라
그날 이후 나는 멈췄고
시간만 나를 지나갔지
네가 그 말을 꺼냈을 때
숨이 턱 막히는 줄 알았어
예상 못 했던 건 아닌데
막상 듣고 나니 다 무너졌지
왜 미리 말하지 않았냐고
되묻고 싶었지만
이미 넌 단단했어
돌아올 여지를 두지 않았지
이해하려 해도
감정은 이해가 안 되더라
그 말 한 줄이 내 세상을 멈췄어
너의 입술에서 나온 말은
날카로운 칼보다 아팠어
사랑해라는 말보다
차갑게 박혔던 이별이었어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았던
그 말 끝에 내가 무너졌어
이별은 과거형이 아니더라
지금도 현재진행형이야
그 말이 떠오를 때마다
심장이 조여오는 느낌
너를 원망한 적도 있었지만
사실은 내가 더 미안했어
사랑을 말로만 했던 내가
결국 너를 놓게 만든 거야
다시 돌아갈 순 없겠지만
그 말 끝에 아직 멈춰 있어
그대는 끝냈지만
나는 아직 시작도 못 했어요
그 말 끝에 멈춘 나는
계속 그대를 부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