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여름은 너무 뜨거워
잠 못 이루던 며칠 밤 지나
지친 하루를 뒤로 한 채
우린 짐을 꾸려 서울을 떠났지
바다가 보이면 모두가 웃고
소란한 세상은 잠시 멀리
찜통더위, 스트레스 모두 날리며
이 순간만은 우리의 시간
시원한 바람 타고 달려가
카페 창가에 앉은 우리
얼음 가득 레몬에이드
마음은 천천히 녹아내리네
바람에 들리는 기타 소리
흩날리는 모래 위의 멜로디
파도와 함께 가슴이 심쿵
그 여름 푸른 기억, 파란 화진포
모래밭에 나란히 앉아
모래 위 이름을 써보다
파도에 지워지는 그 순간도
아쉬워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지
우리의 추억이 흘러내려
모래사장 위에 나란히 앉아
깜깜한 밤, 쏟아지는
밤하늘 별빛을 눈에 담았지
아무도 모를 우리 시간들
그 노래처럼 흘러가는 밤
젊은 날은 멀어졌지만
마음은 여전히 푸른 앞바다
화진포, 그 여름 푸른 앞바다
잠 못 이루던 며칠 밤 지나
지친 하루를 뒤로 한 채
우린 짐을 꾸려 서울을 떠났지
바다가 보이면 모두가 웃고
소란한 세상은 잠시 멀리
찜통더위, 스트레스 모두 날리며
이 순간만은 우리의 시간
시원한 바람 타고 달려가
카페 창가에 앉은 우리
얼음 가득 레몬에이드
마음은 천천히 녹아내리네
바람에 들리는 기타 소리
흩날리는 모래 위의 멜로디
파도와 함께 가슴이 심쿵
그 여름 푸른 기억, 파란 화진포
모래밭에 나란히 앉아
모래 위 이름을 써보다
파도에 지워지는 그 순간도
아쉬워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지
우리의 추억이 흘러내려
모래사장 위에 나란히 앉아
깜깜한 밤, 쏟아지는
밤하늘 별빛을 눈에 담았지
아무도 모를 우리 시간들
그 노래처럼 흘러가는 밤
젊은 날은 멀어졌지만
마음은 여전히 푸른 앞바다
화진포, 그 여름 푸른 앞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