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울렸지만, 우린 아직 남아
여긴 교실이 아닌 생존의 장
책상 위 피, 교과서엔 비명
친구였던 이름,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
사이렌 대신 총성이 들려
우리 학교는 지금 전쟁 중이야
믿음은 사치, 공감은 위험
살기 위해선 망설임이 독
두려움과 용기, 그 사이 어딘가
내가 누군진 더 이상 몰라
이건 끝나지 않은 종의 메아리
우린 아직도 여기 살아 있어
어른은 없고, 규칙도 사라져
너와 나, 오늘만 살아보자
도망쳐도 소용없어, 괴물은 안에 있어
좀비보다 더 무서운 건 내 안의 어둠
살아남는 게 정의라면
내 손에 피 묻혀도 괜찮아
우정은 깨졌고, 사랑은 멀어
눈물은 말라서 더 이상 흘러내리지 않아
내 심장은 아직 뛰고 있어
그래서 더 무서운 거야
이건 끝나지 않은 종의 메아리
우린 아직도 여기 살아 있어
어른은 없고, 규칙도 사라져
너와 나, 오늘만 살아보자
여긴 지옥이 아냐, 그냥 우리가 만든 현실
순수했던 날들은 돌아오지 않아
이 악몽이 끝나면, 우린 뭐가 될까
괴물이 될지, 사람이 될지
이건 끝나지 않은 종의 메아리
우린 아직도 여기 살아 있어
어른은 없고, 규칙도 사라져
너와 나, 오늘만 살아보자
여긴 교실이 아닌 생존의 장
책상 위 피, 교과서엔 비명
친구였던 이름,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
사이렌 대신 총성이 들려
우리 학교는 지금 전쟁 중이야
믿음은 사치, 공감은 위험
살기 위해선 망설임이 독
두려움과 용기, 그 사이 어딘가
내가 누군진 더 이상 몰라
이건 끝나지 않은 종의 메아리
우린 아직도 여기 살아 있어
어른은 없고, 규칙도 사라져
너와 나, 오늘만 살아보자
도망쳐도 소용없어, 괴물은 안에 있어
좀비보다 더 무서운 건 내 안의 어둠
살아남는 게 정의라면
내 손에 피 묻혀도 괜찮아
우정은 깨졌고, 사랑은 멀어
눈물은 말라서 더 이상 흘러내리지 않아
내 심장은 아직 뛰고 있어
그래서 더 무서운 거야
이건 끝나지 않은 종의 메아리
우린 아직도 여기 살아 있어
어른은 없고, 규칙도 사라져
너와 나, 오늘만 살아보자
여긴 지옥이 아냐, 그냥 우리가 만든 현실
순수했던 날들은 돌아오지 않아
이 악몽이 끝나면, 우린 뭐가 될까
괴물이 될지, 사람이 될지
이건 끝나지 않은 종의 메아리
우린 아직도 여기 살아 있어
어른은 없고, 규칙도 사라져
너와 나, 오늘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