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클어진 머리 소파에 누워 게으른 몸
변명하지 않아도 돼
넌 그냥 아름다워요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TV 영상은 흐르고 있고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 너와 함께 느린 주말을
부스스한 미소 지으며 내게 기대오는 몸
안아 달라는 듯 아름다워 정신 차릴 수가 없어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TV 영상은 흐르고 있고
노력하지 않아도 그냥 완벽한 걸
어디까지 널 사랑하게 만들 속셈인 거야
이날을 위해서 살아온 건 아닐까
눈이 마주치면
나는 또다시 당신의 품으로
당신의 품으로
당신의 품에서 함께
느린 주말을
변명하지 않아도 돼
넌 그냥 아름다워요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TV 영상은 흐르고 있고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 너와 함께 느린 주말을
부스스한 미소 지으며 내게 기대오는 몸
안아 달라는 듯 아름다워 정신 차릴 수가 없어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TV 영상은 흐르고 있고
노력하지 않아도 그냥 완벽한 걸
어디까지 널 사랑하게 만들 속셈인 거야
이날을 위해서 살아온 건 아닐까
눈이 마주치면
나는 또다시 당신의 품으로
당신의 품으로
당신의 품에서 함께
느린 주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