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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찬온
앨범 202호작사 찬온작곡 찬온편곡 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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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행복한 토요일이네요
어서 나갈 준비를 해야겠어요
아 이런 같이 갈 사람 하나 없는
서울에 있단 걸 잠시 깜박했지 뭐예요
어쩔 수 없죠 뭐 오늘도 잠이나 자야죠
문득 그때가 그리워지는 걸요
이참에 우리 같이 떠나볼까요
잠깐이면 돼요 다시 돌아가서
후회로 남았던 모든 것들과 마주해요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못했나요
그랬나요
뭐했다고 벌써 마지막인가요
아쉬운 마음에 장난을 쳐봐요
아 이런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그대가 있단 걸 잠시 깜박했지 뭐예요
항상 고마워요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죠
그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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