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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짇고리

류연주
앨범 반짇고리작사 태인작곡 태인편곡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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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기네 그 이름을 오늘도 수놓네 내 마음을
바늘에 찔린 붉은 손끝을 내 입술로 가져가네
님 떠나가기 전 그날 그밤 내 손에 쥐어준 반짇고리
아파도 아파도 어찌하오 난 차마 버릴수 없네
옷고름 위로 그 이름을 새기면 눈물은 그 위로 떨어져
내 맘 더 아프게 얼룩져 무너지네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네  
가시려거든 그냥 가시지 정표 같은 선물 왜 남기셨소
남은 색실이 다하도록 님 안오시면 정녕 난 정녕 난 어찌해야하오
오시려거든 오시려거든 미안한 맘일랑 다 두고 오셔요
내 머리카락 한올한올 실삼아 꿰어 새긴 사랑 내 맘인 양 드리려하오
다시 그길 돌아오셔요
옷고름 위로 그 이름을 새기면 눈물은 그 위로 떨어져
내 맘 더 아프게 얼룩져 무너지네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네  
가시려거든 그냥 가시지 정표 같은 선물 왜 남기셨소
남은 색실이 다하도록 님 안오시면 정녕 난 정녕 난 어찌해야하오
골무 씌워 숨긴 상처 나조차 속이려해도 그대 쥐어준 반짇고리 때문에~
오시려거든 오시려거든 미안한 맘일랑 다 두고 오셔요
내 머리카락 한올한올 실삼아 꿰어 새긴 사랑 내 맘인 양 드리려하오
그 길 돌아 오셔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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