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쫓긴 해
관둘래 이제
굳이 이율 찾아 변명만 늘어지네
겁 없게 살던 때 완 다르게
왜소해진 내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리네 피해 빌빌 또 기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기 좋은 날인 게
무기력이란 평생 짊어질
병명이란 게 맞는 것도 같긴 해
앨범 내도 하나도 기쁘지가 않았어
난 네가 필요했지만 너는 결국 떠났어
새로운 사랑 그딴 거 다 필요가 없어
내 서산 다 거짓말투성이가 되었고
사실 흐름대로 진행된 걸지도 몰라
사랑이란 게 뭔지 아직도 잘 몰라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꺼내
진짜 나를 믿은 적이 하나 없어
머린 지끈거려 술 퍼마시면
평소 건강 챙기라던 말이 항상 떠오르고
반대로만 행동하던 뇌가
죽으라고 속삭이는 것만 같고
이제 보니 자업자득이야
꿈을 쫓긴 해
관둘래 이제
굳이 이율 찾아 변명만 늘어지네
겁 없게 살던 때 완 다르게
왜소해진 내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리네 피해 빌빌 또 기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기 좋은 날인 게
무기력이란 평생 짊어질
병명이란 게 맞는 것도 같긴 해
나도 알아
망가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어
더는 한심한 짓 거릴 하고 싶진 않단 말야
내 몸의 수명이 언제까지 갈지
무수한 시간이 아닌데도 고통 속에
영원히 갇힌 것만 같아
넌 언제까지나 괜찮아질 거라
말했지만서도 괜찮기는
뭐가 괜찮냐고
안 괜찮아 하나도
내 품으로 돌아와
얼굴이나 보고 싶어
내가 원했던 자유는 모순이야
외로움 속에 파묻혀버릴 바엔
차라리 구속되는 게 훨씬 나으니
함께 나눌 수 있을 때가
가장 좋다는 걸
이미 알아버린 후엔
돌이킬 수가 없으니
이젠 돌아갈 수 없어
잡을 수도 없어
과거를 지울 수도 없어
회상하네 다시
그날을 떠올리며
무뎌지기만을 기다려
관둘래 이제
굳이 이율 찾아 변명만 늘어지네
겁 없게 살던 때 완 다르게
왜소해진 내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리네 피해 빌빌 또 기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기 좋은 날인 게
무기력이란 평생 짊어질
병명이란 게 맞는 것도 같긴 해
앨범 내도 하나도 기쁘지가 않았어
난 네가 필요했지만 너는 결국 떠났어
새로운 사랑 그딴 거 다 필요가 없어
내 서산 다 거짓말투성이가 되었고
사실 흐름대로 진행된 걸지도 몰라
사랑이란 게 뭔지 아직도 잘 몰라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꺼내
진짜 나를 믿은 적이 하나 없어
머린 지끈거려 술 퍼마시면
평소 건강 챙기라던 말이 항상 떠오르고
반대로만 행동하던 뇌가
죽으라고 속삭이는 것만 같고
이제 보니 자업자득이야
꿈을 쫓긴 해
관둘래 이제
굳이 이율 찾아 변명만 늘어지네
겁 없게 살던 때 완 다르게
왜소해진 내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리네 피해 빌빌 또 기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기 좋은 날인 게
무기력이란 평생 짊어질
병명이란 게 맞는 것도 같긴 해
나도 알아
망가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어
더는 한심한 짓 거릴 하고 싶진 않단 말야
내 몸의 수명이 언제까지 갈지
무수한 시간이 아닌데도 고통 속에
영원히 갇힌 것만 같아
넌 언제까지나 괜찮아질 거라
말했지만서도 괜찮기는
뭐가 괜찮냐고
안 괜찮아 하나도
내 품으로 돌아와
얼굴이나 보고 싶어
내가 원했던 자유는 모순이야
외로움 속에 파묻혀버릴 바엔
차라리 구속되는 게 훨씬 나으니
함께 나눌 수 있을 때가
가장 좋다는 걸
이미 알아버린 후엔
돌이킬 수가 없으니
이젠 돌아갈 수 없어
잡을 수도 없어
과거를 지울 수도 없어
회상하네 다시
그날을 떠올리며
무뎌지기만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