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정말 괜찮아질까
얼어붙은 마음도 녹아내릴까
손이 새하얗게 질릴때까지
수없이 움켜쥔 상처들이
꽃샘바람에 흩어져 사라질까
꽃이 피면 나도 피어날까
메말랐던 감정도 다시 움틀까
햇살이 등을 두들겨주면
아무렇지 않은 척
흐드러지는 꽃처럼 웃게될까
얼어붙은 마음도 녹아내릴까
손이 새하얗게 질릴때까지
수없이 움켜쥔 상처들이
꽃샘바람에 흩어져 사라질까
꽃이 피면 나도 피어날까
메말랐던 감정도 다시 움틀까
햇살이 등을 두들겨주면
아무렇지 않은 척
흐드러지는 꽃처럼 웃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