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침대에 누워
잠에 들어
포근한 이불과 푹신거리는 베갤 머리에 이고
다 떠나보내고
밖에선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나
너가 옆에서 노랠 불러주는 것처럼
떠가는 구름을 쫓아가던 눈이 감기면
안녕 안녕 조금 이따가 봐
비가 오려는지 구름이 커텐을 쳐
눈이 감겨
빗소리가 아아
밖에선 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나
즐거운 얘길 즐겁게 재잘대던 너처럼
빗물 튀기는 창밖을 보며 콧노랠 불러
안녕 안녕 조금 이따가 봐
조금 이따가 봐
조금 이따가 봐
조금 이따가 봐
잠에 들어
포근한 이불과 푹신거리는 베갤 머리에 이고
다 떠나보내고
밖에선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나
너가 옆에서 노랠 불러주는 것처럼
떠가는 구름을 쫓아가던 눈이 감기면
안녕 안녕 조금 이따가 봐
비가 오려는지 구름이 커텐을 쳐
눈이 감겨
빗소리가 아아
밖에선 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나
즐거운 얘길 즐겁게 재잘대던 너처럼
빗물 튀기는 창밖을 보며 콧노랠 불러
안녕 안녕 조금 이따가 봐
조금 이따가 봐
조금 이따가 봐
조금 이따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