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어 찾아든 언덕
더 오를 곳 없어 주저앉은 곳
하늘에 가까이 가면
내 소원 들어줄까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옆집 앞집 화장실 다 보이고
이렇게 붙어가며 살아가는 곳
아직도 이런 곳이 있구나
높은 언덕 숨이 차며 오르는 나
눈치 보는 고양이에 계속 올라가
오르막길 끝에 이어진 동네 가게
오는 사람 모두 단골손님
싱그런 소리를 따라가 보면
어느새 남산 위에 올라가 있고
소박한 집들을 따라가 보면
아랫동네 장독대가 보이네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옆집 앞집 화장실 다 보이고
이렇게 붙어가며 살아가는 곳
아직도 이런 곳이 있구나
높은 언덕 숨이 차며 오르는 나
눈치 보는 고양이에 계속 올라가
오르막길 끝에 이어진 동네 가게
오는 사람 모두 단골손님
싱그런 소리를 따라가 보면
어느새 남산 위에 올라가 있고
소박한 집들을 따라가 보면
아랫동네 장독대가 보이네
더 이상 오르지 않아도 될
높은 언덕에서
불어온 바람에
나의 눈에 미소진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들
별빛을 보며 속삭이는 사람들
고단한 하루 끝에 잠시 쉬어가는 곳
따스한 봄의 우리 동네
더 오를 곳 없어 주저앉은 곳
하늘에 가까이 가면
내 소원 들어줄까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옆집 앞집 화장실 다 보이고
이렇게 붙어가며 살아가는 곳
아직도 이런 곳이 있구나
높은 언덕 숨이 차며 오르는 나
눈치 보는 고양이에 계속 올라가
오르막길 끝에 이어진 동네 가게
오는 사람 모두 단골손님
싱그런 소리를 따라가 보면
어느새 남산 위에 올라가 있고
소박한 집들을 따라가 보면
아랫동네 장독대가 보이네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옆집 앞집 화장실 다 보이고
이렇게 붙어가며 살아가는 곳
아직도 이런 곳이 있구나
높은 언덕 숨이 차며 오르는 나
눈치 보는 고양이에 계속 올라가
오르막길 끝에 이어진 동네 가게
오는 사람 모두 단골손님
싱그런 소리를 따라가 보면
어느새 남산 위에 올라가 있고
소박한 집들을 따라가 보면
아랫동네 장독대가 보이네
더 이상 오르지 않아도 될
높은 언덕에서
불어온 바람에
나의 눈에 미소진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들
별빛을 보며 속삭이는 사람들
고단한 하루 끝에 잠시 쉬어가는 곳
따스한 봄의 우리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