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물음 던지는 그 세월
아픔의 가늠까지 슬픔에 내주고
촉촉한 가슴을 벗어나지 못한 채
목젖에 걸려 마음에게 물을까
얼마나 메말라가는 외로움이었을까
겹겹의 실타래 감기다만 이야기는
기억하지 못한 슬픔의 거리에서
멈추지 않는 마음 걸음이었을까
얼마나 더 외로워야 멈출까
얼마나 더 슬퍼야 강물이 될까
얼마나 더 아파야 눈물이 나지 않을까
얼마나 더 걸어야 인생을 배울까
창가에 묶인 인생은 바람이 되고
서쪽 하늘에 꽃 한 송이 날아오르다
돌아눕지 못한 기억은 아픔이었을까
슬픔은 외로움의 연속이었을까
얼마나 더 외로워야 멈출까
얼마나 더 슬퍼야 강물이 될까
얼마나 더 아파야 눈물이 나지 않을까
얼마나 더 걸어야 인생을 배울까
창가에 묶인 인생은 바람이 되고
서쪽 하늘에 꽃 한 송이 날아오르다
돌아눕지 못한 기억은 아픔이었을까
슬픔은 외로움의 연속이었을까
아픔의 가늠까지 슬픔에 내주고
촉촉한 가슴을 벗어나지 못한 채
목젖에 걸려 마음에게 물을까
얼마나 메말라가는 외로움이었을까
겹겹의 실타래 감기다만 이야기는
기억하지 못한 슬픔의 거리에서
멈추지 않는 마음 걸음이었을까
얼마나 더 외로워야 멈출까
얼마나 더 슬퍼야 강물이 될까
얼마나 더 아파야 눈물이 나지 않을까
얼마나 더 걸어야 인생을 배울까
창가에 묶인 인생은 바람이 되고
서쪽 하늘에 꽃 한 송이 날아오르다
돌아눕지 못한 기억은 아픔이었을까
슬픔은 외로움의 연속이었을까
얼마나 더 외로워야 멈출까
얼마나 더 슬퍼야 강물이 될까
얼마나 더 아파야 눈물이 나지 않을까
얼마나 더 걸어야 인생을 배울까
창가에 묶인 인생은 바람이 되고
서쪽 하늘에 꽃 한 송이 날아오르다
돌아눕지 못한 기억은 아픔이었을까
슬픔은 외로움의 연속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