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딛고 앞만
보고 달렸고
척하긴 또 싫고
꿈도 날 믿고
내 가치를 믿어
시간들을 믿어
한 줄기의 빛이
손에 닿게
How are you feeling?
지친 시간들을 위로
또 걱정들은 뒤로
이쯤에서 질문 하나
To be or, not to be
올라왔었나 봐 아마 가파른 내 삶의 굽들이
남들도 다 하는 고민
어쩌면 배부른 시인의 똥고집
먹고살아야 돼 챙겨야지
벌자고 밥벌이 시간을 먹었지
잔소리 같던 걱정이
난 어머니의 앓던 이
정신 차리고 봤더니
꽉 움켜쥔 꿈들이
숨 막히게 목 조르게 될까 봐
두려워져 내가 무거운 짐이 될까봐 more
단잠을 속삭이며 속을 삭히던
것도 다 내 몫이지 뭐 그 무엇이 값지던
네가 날 본다면 아무 말 없이 날 토닥여 줘
언제나 옆에 남아 있을 거라 내게 말해줘
바뀐 건 없네 날 감췄네
아무도 모르게 그래 그게 뭔데
누구나 한 번쯤 바란 꿈
내 차례가 아닐뿐
지나간 세월만큼
안엔 쌓여갔던 나이테
맘을 비워 그럼 뭐 어때
이것도 나인데 넘어지면 좀 어때
부딪히면 되지, 그게 우리 나이대
이것도 삶이라고 그려가지 나이테
그게 우리 나이대
그럼 뭐 어때
이리 아리따운데
그려가지 나이테
복잡한 맘을 비워
지친 시간을 위로
또 걱정들은 뒤로
그게 우리 나이대
가깝던 친구들과의 거린 이제 멀어
이해하지는 마 그래서 우린 술 없인 못 놀아
시간이 갈수록 불필요한 감정도 덜어
네 소식에 괜찮다며 가식도 가끔은 떨어
다른 건 다 속여도 날 속일 순 없나 봐
우스꽝스러운 내 꼴 좀 봐
빛 좋은 개살구인가?
넌 죽었다 깨도 몰라
잘 봐 지금 누가 살아남았나
웃는 얼굴 뒤로 서로에게
총을 겨누지 Survive
주머니에 땡전 한 푼도 없었던 날
형이 사준 밥 한 끼가
쓰려 가슴 안팎이 다
걔네들의 시기 질투는
아무것도 아닐뿐
다 겪은 놈이 대체
뭐가 무서워서 겁이 나
일단 채우자고 허기나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잖아
눈앞이나 잘 쫓아가
계절을 보내고 나야
알게 되지 이걸
추운 겨울이 지나서야
더욱 단단해질 나이테
온 줄도 몰랐지 봄이
무슨 의미인지 그 돈이
알았다면 못했지
난 이름 없는 꽃
뭐 아무래도
아침은 또 날 반기네
여전하네 너도
나도 똑같지 뭐
그게 우리 나이대
맘을 비워 그럼 뭐 어때
이것도 나인데 넘어지면 좀 어때
부딪히면 되지, 그게 우리 나이대
이것도 삶이라고 그려가지 나이테
그게 우리 나이대
그럼 뭐 어때
이리 아리따운데
그려가지 나이테
복잡한 맘을 비워
지친 시간을 위로
또 걱정들은 뒤로
그게 우리 나이대
보고 달렸고
척하긴 또 싫고
꿈도 날 믿고
내 가치를 믿어
시간들을 믿어
한 줄기의 빛이
손에 닿게
How are you feeling?
지친 시간들을 위로
또 걱정들은 뒤로
이쯤에서 질문 하나
To be or, not to be
올라왔었나 봐 아마 가파른 내 삶의 굽들이
남들도 다 하는 고민
어쩌면 배부른 시인의 똥고집
먹고살아야 돼 챙겨야지
벌자고 밥벌이 시간을 먹었지
잔소리 같던 걱정이
난 어머니의 앓던 이
정신 차리고 봤더니
꽉 움켜쥔 꿈들이
숨 막히게 목 조르게 될까 봐
두려워져 내가 무거운 짐이 될까봐 more
단잠을 속삭이며 속을 삭히던
것도 다 내 몫이지 뭐 그 무엇이 값지던
네가 날 본다면 아무 말 없이 날 토닥여 줘
언제나 옆에 남아 있을 거라 내게 말해줘
바뀐 건 없네 날 감췄네
아무도 모르게 그래 그게 뭔데
누구나 한 번쯤 바란 꿈
내 차례가 아닐뿐
지나간 세월만큼
안엔 쌓여갔던 나이테
맘을 비워 그럼 뭐 어때
이것도 나인데 넘어지면 좀 어때
부딪히면 되지, 그게 우리 나이대
이것도 삶이라고 그려가지 나이테
그게 우리 나이대
그럼 뭐 어때
이리 아리따운데
그려가지 나이테
복잡한 맘을 비워
지친 시간을 위로
또 걱정들은 뒤로
그게 우리 나이대
가깝던 친구들과의 거린 이제 멀어
이해하지는 마 그래서 우린 술 없인 못 놀아
시간이 갈수록 불필요한 감정도 덜어
네 소식에 괜찮다며 가식도 가끔은 떨어
다른 건 다 속여도 날 속일 순 없나 봐
우스꽝스러운 내 꼴 좀 봐
빛 좋은 개살구인가?
넌 죽었다 깨도 몰라
잘 봐 지금 누가 살아남았나
웃는 얼굴 뒤로 서로에게
총을 겨누지 Survive
주머니에 땡전 한 푼도 없었던 날
형이 사준 밥 한 끼가
쓰려 가슴 안팎이 다
걔네들의 시기 질투는
아무것도 아닐뿐
다 겪은 놈이 대체
뭐가 무서워서 겁이 나
일단 채우자고 허기나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잖아
눈앞이나 잘 쫓아가
계절을 보내고 나야
알게 되지 이걸
추운 겨울이 지나서야
더욱 단단해질 나이테
온 줄도 몰랐지 봄이
무슨 의미인지 그 돈이
알았다면 못했지
난 이름 없는 꽃
뭐 아무래도
아침은 또 날 반기네
여전하네 너도
나도 똑같지 뭐
그게 우리 나이대
맘을 비워 그럼 뭐 어때
이것도 나인데 넘어지면 좀 어때
부딪히면 되지, 그게 우리 나이대
이것도 삶이라고 그려가지 나이테
그게 우리 나이대
그럼 뭐 어때
이리 아리따운데
그려가지 나이테
복잡한 맘을 비워
지친 시간을 위로
또 걱정들은 뒤로
그게 우리 나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