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꿈이었을까
무언가 상쾌한 기분
창사이 스미는 햇살
아침이 밝아오나봐
굳게 닫혀진 철문
차가운 손잡이 열고
익숙한 어스륵한 곳
아직은 싸늘한 방
어지러운 책상위
오늘은 어떤일들이
종이컵 믹스커피와
시작하는 하~루
컴퓨터 속의 이름들
낯설고 익숙하지만
아리까리 아리송한 사람들도
아주 많다네
작은 화분에 뿌릴 내린
베고니아처럼
여길 벗어날순 없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라
깜빡 잠들었을까
재밌는 꿈이었는데
또다시 시작되는 나의 일상들
지겹기는 하지
날 찾는 모든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파
가끔은 피하고도 싶지만
이것도 인생이니까
선반에 널부러진 기타속에서
내 노래가 나오고
이것저것 얽히섞인 이 방안에서
또 하루가 저문다
오늘하루도
저물어간다
원장실에서
무언가 상쾌한 기분
창사이 스미는 햇살
아침이 밝아오나봐
굳게 닫혀진 철문
차가운 손잡이 열고
익숙한 어스륵한 곳
아직은 싸늘한 방
어지러운 책상위
오늘은 어떤일들이
종이컵 믹스커피와
시작하는 하~루
컴퓨터 속의 이름들
낯설고 익숙하지만
아리까리 아리송한 사람들도
아주 많다네
작은 화분에 뿌릴 내린
베고니아처럼
여길 벗어날순 없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라
깜빡 잠들었을까
재밌는 꿈이었는데
또다시 시작되는 나의 일상들
지겹기는 하지
날 찾는 모든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파
가끔은 피하고도 싶지만
이것도 인생이니까
선반에 널부러진 기타속에서
내 노래가 나오고
이것저것 얽히섞인 이 방안에서
또 하루가 저문다
오늘하루도
저물어간다
원장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