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메뉴만 골라
새로운 건 좀 부담스러워
좋아하는 노래는 질릴 때까지
반복해서 듣고 또 들어
사람 많은 곳에선 숨이 막혀
애써 웃어도 어색해 보여
어른들 말은 어렵기만 해
어쩌면 난 조금 다른 걸까
나만 이상한 걸까?
모두가 잘하는 걸 난 못 해
조금씩 멀어져 가, 혼자 남아
사회에 맞추려 해도 난 그대로야
계획 없이 마구 써버려
벼랑 끝에 몰려야 움직여
"피곤해, 졸려, 귀찮아"
내 입버릇이 돼버린 말들
마음 연 사람에겐 거침없고
낯선 사람 앞에선 입을 닫고
가끔 나도 이해 안 가
어쩌면 난 조금 다른 걸까
나만 이상한 걸까?
모두가 잘하는 걸 난 못 해
조금씩 멀어져 가, 혼자 남아
사회에 맞추려 해도 난 그대로야
괜찮다고, 내 방식대로 살면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여 보지만
세상은 날 밀어내고
난 점점 더 멀어져 가
나만 이상한 걸까?
모두가 잘하는 걸 난 못 해
조금씩 멀어져 가, 혼자 남아
사회에 맞추려 해도 난 그대로야
나만 다른 건 아닐까?
아니면 다들 숨기고 사는 걸까?
이대로 괜찮을까?
아직도 답을 못 찾겠어
새로운 건 좀 부담스러워
좋아하는 노래는 질릴 때까지
반복해서 듣고 또 들어
사람 많은 곳에선 숨이 막혀
애써 웃어도 어색해 보여
어른들 말은 어렵기만 해
어쩌면 난 조금 다른 걸까
나만 이상한 걸까?
모두가 잘하는 걸 난 못 해
조금씩 멀어져 가, 혼자 남아
사회에 맞추려 해도 난 그대로야
계획 없이 마구 써버려
벼랑 끝에 몰려야 움직여
"피곤해, 졸려, 귀찮아"
내 입버릇이 돼버린 말들
마음 연 사람에겐 거침없고
낯선 사람 앞에선 입을 닫고
가끔 나도 이해 안 가
어쩌면 난 조금 다른 걸까
나만 이상한 걸까?
모두가 잘하는 걸 난 못 해
조금씩 멀어져 가, 혼자 남아
사회에 맞추려 해도 난 그대로야
괜찮다고, 내 방식대로 살면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여 보지만
세상은 날 밀어내고
난 점점 더 멀어져 가
나만 이상한 걸까?
모두가 잘하는 걸 난 못 해
조금씩 멀어져 가, 혼자 남아
사회에 맞추려 해도 난 그대로야
나만 다른 건 아닐까?
아니면 다들 숨기고 사는 걸까?
이대로 괜찮을까?
아직도 답을 못 찾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