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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가볍지 않아

늑뛔지
앨범 달빛 작업실작사 늑뛔지작곡 늑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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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새벽 거리 홀로 걸어가
여기가 어딘지도 모른채 니가
남긴 흔적들이 날 스쳐지나가
다시 붙잡을 수도 없게
지워낼 수 없는 추억의 조각들은
저 멀리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길
이제는 놓아줄게 잘 가라고
어디서든 행복하길 또 행복하길
이별이란 게 이렇게 쓰린 건가
쓰리고 쓰린 맘은 고칠 수가 없나
아프고 아픈 맘은 치료할 수 없나
너무 쉽게 생각했던 이별이
사랑은 달콤했던 짧은 기억이
이렇게 아픈 상처를 남기네
되돌아 갈 수는 없을테니
아픈만큼 기억하며 후회할게
매일 매일 반복되는 불면의 시간
니가 없는 이 방안에 덩그러니 난
습관처럼 울리던 너의 벨소리
이제는 들리지 않아 너무 허전해
혼자서 걷던 길도 이제는 낯설어
니가 있던 자리마다 공허함뿐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다 거짓말
아직도 난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어
이별이란 게 이렇게 쓰린 건가
쓰리고 쓰린 맘은 고칠 수가 없나
아프고 아픈 맘은 치료할 수 없나
너무 쉽게 생각했던 이별이
사랑은 달콤했던 짧은 기억이
이렇게 아픈 상처를 남기네
되돌아 갈 수는 없을테니
아픈만큼 기억하며 후회할게
이제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
매일 밤 반복되는 이 아픔도
너를 향한 그리움도 버티다가
폭발할 것만 같아 제발..
이별이란 게 이렇게 쓰린 건가
쓰리고 쓰린 맘은 고칠 수가 없나
아프고 아픈 맘은 치료할 수 없나
너무 쉽게 생각했던 이별이
사랑은 달콤했던 짧은 기억이
이렇게 아픈 상처를 남기네
되돌아 갈 수는 없을테니
아픈만큼 기억하며 후회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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