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비 가만히
바라봐도 내 목소릴
들을 것 같은
비 차분히
말도 없이 내 막힌 마음을
씻어 주는
비 언제나
생각하라고 내게 속삭이지
오 나의 비
사랑이 참 많아서 나도 적시네
오 조용히
우우우 우우우
으음
비 혹시 너도
나처럼 창가에 앉아 있을까
오 나의 비
혹시 넌 내가 널 부르는 걸
들을 수 있을까 이젠
그 모든 것을
으흠
용서해야지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
비 가만히
바라봐도 내 목소릴
들을 것 같은
비 차분히
말도 없이 내 막힌 마음을
씻어 주는
비 언제나
생각하라고 내게 속삭이지
오 나의 비
사랑이 참 많아서 나도 적시네
오 조용히
우우우 우우우
으음
비 혹시 너도
나처럼 창가에 앉아 있을까
오 나의 비
혹시 넌 내가 널 부르는 걸
들을 수 있을까 이젠
그 모든 것을
으흠
용서해야지
우우우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