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너를 비워내려 했어,
손끝에 남은 기억조차도.
마음속에 차오른 너의 온기를
하나씩 지우려 애써 봤지만.
(Pre-Chorus)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은
너를 닮은 흔적만 남아 있어.
떠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내 맘은 너에게 닿아 있어.
(Chorus)
너를 비워낸 자리,
텅 빈 공기가 날 채워 와.
모든 걸 버려도 남아 있는 하나,
너는 나를 놓지 않아.
너를 비워낸 자리,
(Verse 2)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 않으려
수없이 다짐해 왔던 날들.
하지만 밤이 되면 너의 목소리
내 귓가를 맴돌며 날 흔들어.
(Pre-Chorus)
멀어진 거리만큼 더 깊어진
너의 흔적이 나를 감싸 안아.
떠나야 한다는 그 말조차도
이제는 핑계가 되어 버렸어.
(Chorus)
너를 비워낸 자리,
텅 빈 공기가 날 채워 와.
모든 걸 버려도 남아 있는 하나,
너는 나를 놓지 않아.
너를 비워낸 자리,
깊은 그리움만 스며들어.
내가 멈춰선 이 시간 속에서
난 여전히 널 살아가.
(Bridge)
혹시 너도 이 공허한 자리에서
나를 떠올리며 서 있진 않을까.
우리의 끝이 시작이 되기를
나는 여전히 기도해.
(Chorus)
너를 비워낸 자리,
텅 빈 공기가 날 채워 와.
모든 걸 버려도 남아 있는 하나,
너는 나를 놓지 않아.
너를 비워낸 자리,
혹시 너도 이 공허한 자리에서
나를 떠올리며 서 있진 않을까.
우리의 끝이 시작이 되기를
나는 여전히 기도해.
너를 비워내려 했어,
손끝에 남은 기억조차도.
마음속에 차오른 너의 온기를
하나씩 지우려 애써 봤지만.
(Pre-Chorus)
거울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은
너를 닮은 흔적만 남아 있어.
떠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내 맘은 너에게 닿아 있어.
(Chorus)
너를 비워낸 자리,
텅 빈 공기가 날 채워 와.
모든 걸 버려도 남아 있는 하나,
너는 나를 놓지 않아.
너를 비워낸 자리,
(Verse 2)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 않으려
수없이 다짐해 왔던 날들.
하지만 밤이 되면 너의 목소리
내 귓가를 맴돌며 날 흔들어.
(Pre-Chorus)
멀어진 거리만큼 더 깊어진
너의 흔적이 나를 감싸 안아.
떠나야 한다는 그 말조차도
이제는 핑계가 되어 버렸어.
(Chorus)
너를 비워낸 자리,
텅 빈 공기가 날 채워 와.
모든 걸 버려도 남아 있는 하나,
너는 나를 놓지 않아.
너를 비워낸 자리,
깊은 그리움만 스며들어.
내가 멈춰선 이 시간 속에서
난 여전히 널 살아가.
(Bridge)
혹시 너도 이 공허한 자리에서
나를 떠올리며 서 있진 않을까.
우리의 끝이 시작이 되기를
나는 여전히 기도해.
(Chorus)
너를 비워낸 자리,
텅 빈 공기가 날 채워 와.
모든 걸 버려도 남아 있는 하나,
너는 나를 놓지 않아.
너를 비워낸 자리,
혹시 너도 이 공허한 자리에서
나를 떠올리며 서 있진 않을까.
우리의 끝이 시작이 되기를
나는 여전히 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