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게 내 맘에 스미네
얇고 투명한 잔물결이
천천히 다가오며
속절없이 밀려오네
햇빛에 반짝반짝
모래알에 적셔 오더니
수줍게 나를 향해
밀고 당기길 반복하지
푸른빛에 물든 너는
맑고 깨끗한 잔물결 같아
내 맘에 서서히 밀려오더니
사르르 파도 소리 위로
걸으며 듣고 싶은
그런 노래고 멜로디고 사랑이야
은은하게 내 맘에 비치네
아른거리는 잔물결이
웃으며 인사하며
속절없이 일렁이네
수평선 굽이굽이
저 멀리서 헤엄쳐오더니
수줍게 다가와서
이리저리 아른대지
푸른빛에 물든 너는
작게 일렁인 잔물결 같아
내 맘에 서서히 아른대더니
사르르 모랫바닥 위로
걸으며 보고 싶은
그런 영화고 그림이고 사랑이야
푸르른 널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네가 불러주는 사근사근한 노래까지
푸른빛에 물든 너는
눈을 뗄 수 없는 잔물결 같아
내게로 자꾸자꾸 밀려오더니
사르르 파도 소리 위로
걸으며 듣고 싶은
그런 노래고 멜로디고 사랑이야
그런 영화고 그림이고 사랑이야
그런 너하고 나랑 하는
사랑이야
얇고 투명한 잔물결이
천천히 다가오며
속절없이 밀려오네
햇빛에 반짝반짝
모래알에 적셔 오더니
수줍게 나를 향해
밀고 당기길 반복하지
푸른빛에 물든 너는
맑고 깨끗한 잔물결 같아
내 맘에 서서히 밀려오더니
사르르 파도 소리 위로
걸으며 듣고 싶은
그런 노래고 멜로디고 사랑이야
은은하게 내 맘에 비치네
아른거리는 잔물결이
웃으며 인사하며
속절없이 일렁이네
수평선 굽이굽이
저 멀리서 헤엄쳐오더니
수줍게 다가와서
이리저리 아른대지
푸른빛에 물든 너는
작게 일렁인 잔물결 같아
내 맘에 서서히 아른대더니
사르르 모랫바닥 위로
걸으며 보고 싶은
그런 영화고 그림이고 사랑이야
푸르른 널 그냥 바라만 봐도 좋아
네가 불러주는 사근사근한 노래까지
푸른빛에 물든 너는
눈을 뗄 수 없는 잔물결 같아
내게로 자꾸자꾸 밀려오더니
사르르 파도 소리 위로
걸으며 듣고 싶은
그런 노래고 멜로디고 사랑이야
그런 영화고 그림이고 사랑이야
그런 너하고 나랑 하는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