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껍질 곱게 말려 베갯속에 채워넣고
침침한 호롱불 아래 한올 두올 꿰매시던 어머니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을 재우지 못하고
어제 그제 그려 본대로 오늘도 그렸지만
그곳이 그리 좋으십니까 불효자식 서운하신가요
아아아아아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어머니 어머니
뒷동산에 들국화꽃 앞치마에 따서 말려
아버님이 즐기시는 들국화주 빚으시던 어머니
인자하신 모습 흐트러짐 없으신 그 자태
살아생전 그 모습을 그리고 또 그렸지만
그릴수록 멀어지십니다 꿈에라도 뵈었으면 좋으련만
아아아아아아아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어머니
침침한 호롱불 아래 한올 두올 꿰매시던 어머니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을 재우지 못하고
어제 그제 그려 본대로 오늘도 그렸지만
그곳이 그리 좋으십니까 불효자식 서운하신가요
아아아아아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어머니 어머니
뒷동산에 들국화꽃 앞치마에 따서 말려
아버님이 즐기시는 들국화주 빚으시던 어머니
인자하신 모습 흐트러짐 없으신 그 자태
살아생전 그 모습을 그리고 또 그렸지만
그릴수록 멀어지십니다 꿈에라도 뵈었으면 좋으련만
아아아아아아아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