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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멘솔만 피다 보니 마음이 식어버렸어 (Feat. riddle)

Paper ℃up (페이퍼컵)
앨범 내가 멘솔만 피다 보니 마음이 식어버렸어작사 Paper ℃up (페이퍼컵), riddle작곡 Paper ℃up (페이퍼컵), riddle편곡 Paper ℃up (페이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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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멘솔만 피다 보니 마음이 식어버렸어
닿으면 데일 것만 같던 사랑도 연기에 담아서
내가 멘솔만 피다 보니 마음이 식어버렸어
뻔한 영화의 결말처럼 기억 속에서 사라져
도서관에 온 것도 아닌데
몇 시간 동안 입에 거미줄을 쳤네
이제 우리 뭐 할래 baby
데이트보다는 게임이
시간도 빨리 가니까
일단 밥부터 먹을까
자주 갔던 카페 거리엔
조명 하나 없이 어둠으로 가득한데
체할 거 같은 분위기 속에
담배 하나 필까 넌 어떻게 생각해
내가 멘솔만 피다 보니 마음이 식어버렸어
닿으면 데일 것만 같던 사랑도 연기에 담아서
내가 멘솔만 피다 보니 마음이 식어버렸어
뻔한 영화의 결말처럼 기억 속에서 사라져
담배도 맨날 못 끊던 네가
날 쉽게 끊어버리네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변해버린 거야
창을 열어둔 베란다
금방 추워지는 우리 온기처럼
어두운 밤 우리가 나눴던 공기는 져 무는듯해
내가 멘솔만 피다 보니 마음이 식어버렸어
닿으면 데일 것만 같던 사랑도 연기에 담아서
내가 멘솔만 피다 보니 마음이 식어버렸어
뻔한 영화의 결말처럼 기억 속에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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