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서린 청령포에
소쩍새는 우는데
서럽게 맺힌 한이
아리아리 서렸네
커다란 소나무는
그 님 향해 누웠는데
누구라서 그 일 알까
가슴아픈 그 사연을
아리고 아린 한을 안고
동강은 흐른다
바람부는 청령포에
관음송은 우는데
서럽게 쌓인 한이
방울방울 내렸네
동강가에 은행나무
천년을 꿋꿋한데
누구라서 그 일 알까
서러운 울음소리
어린왕의 사연안고
동강은 흐른다
소쩍새는 우는데
서럽게 맺힌 한이
아리아리 서렸네
커다란 소나무는
그 님 향해 누웠는데
누구라서 그 일 알까
가슴아픈 그 사연을
아리고 아린 한을 안고
동강은 흐른다
바람부는 청령포에
관음송은 우는데
서럽게 쌓인 한이
방울방울 내렸네
동강가에 은행나무
천년을 꿋꿋한데
누구라서 그 일 알까
서러운 울음소리
어린왕의 사연안고
동강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