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꿈이었을까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는
한편의 영화 같던 그날들
정말 우연이라도
이제는 마주할 수가 없는
가장 찬란했던 우리의 조각들도
흩날리는 바람결에 따라보낼게
움켜잡은 모래알이 흘러내리듯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오듯
자연스런 인사였을 테니까
더는 미룰 수 없는
계절의 끝을 걸어가는 길
행복의 끝에는 늘 두려움이 있으니까
우리가 그린 저 하늘 너머에
새겨진 별빛처럼
서로의 빛이 되어
영원히 빛날 이야기
흩날리는 바람결에 따라보낼게
움켜잡은 모래알이 흘러내리듯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오듯
자연스런 인사였을 테니까
수놓았던 우리의 계절을 지나고
가득했던 감정의 끝을 달려서
다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오면
웃으며 보낼 인사일 테니까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는
한편의 영화 같던 그날들
정말 우연이라도
이제는 마주할 수가 없는
가장 찬란했던 우리의 조각들도
흩날리는 바람결에 따라보낼게
움켜잡은 모래알이 흘러내리듯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오듯
자연스런 인사였을 테니까
더는 미룰 수 없는
계절의 끝을 걸어가는 길
행복의 끝에는 늘 두려움이 있으니까
우리가 그린 저 하늘 너머에
새겨진 별빛처럼
서로의 빛이 되어
영원히 빛날 이야기
흩날리는 바람결에 따라보낼게
움켜잡은 모래알이 흘러내리듯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오듯
자연스런 인사였을 테니까
수놓았던 우리의 계절을 지나고
가득했던 감정의 끝을 달려서
다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오면
웃으며 보낼 인사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