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을까 마주 앉아
창밖을 보며 멍하니 웃음 짓던 게
꿈만 같아 한참을 기다린 이 겨울은
이대로 쉬어갈까
너와 나 있는 계절에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곳에 머무르고 싶어
마음대로 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을 거야
언제부터였을까 너와 함께
하루의 끝에서 내일을 약속하던 게
이제서야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어
한걸음 다가갈까
천천히 너의 곁으로
끝없이 내리는 눈은
시간을 멈춘 것만 같아
마음대로 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을 거야
시간이 흘러 널 마주할 때
작은 후회마저 남지 않기를
이 바램들이 네게 닿는다면
다시 한번 나를 꼭 안아줄래
마음대로 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을 거야
창밖을 보며 멍하니 웃음 짓던 게
꿈만 같아 한참을 기다린 이 겨울은
이대로 쉬어갈까
너와 나 있는 계절에
영원히 끝나지 않을
이곳에 머무르고 싶어
마음대로 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을 거야
언제부터였을까 너와 함께
하루의 끝에서 내일을 약속하던 게
이제서야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어
한걸음 다가갈까
천천히 너의 곁으로
끝없이 내리는 눈은
시간을 멈춘 것만 같아
마음대로 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을 거야
시간이 흘러 널 마주할 때
작은 후회마저 남지 않기를
이 바램들이 네게 닿는다면
다시 한번 나를 꼭 안아줄래
마음대로 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