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하늘 보다
밤이 길어 질때 쯤
내 맘 그대에게 전하겠소
떠나간 꽃잎을
너무 그리워 마오
내가 그댈 지킬테니
차디찬 밤 바람에
홀로 맞서가는 그대여
어디를 그리 급히 가시나요?
어두운 하늘 속에서
내가 그댈 찾아갈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오
겨울이 오면
그댈 반기기 위해
하얀 눈송이를 내리리라
그대와 닿으면
추운 겨울이라도
따스히 안아줄텐데
따뜻한 햇님이
달에 밀려날때 쯤
홀로 이리두고 가지마오
떠나간 꽃잎을
아직 그리워 하오
이젠 내맘 시릴테니
잎 하나 없는 나무엔
그대 흔적 조차 없으니
어디를 그리 급히 가셨나요?
어두운 하늘을 보며
눈물 맺혀 빌어보아요
눈이 오지 않기를
겨울이 오면
나를 반겨주는척
하얀 눈송이가 떨어진다
내 손을 뻗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녹으며 날 떠날 텐데
이젠 다시 볼순 없겠죠
미련만 남겨진 나겠죠
그대를 대신 할 순 없는걸요
눈이 올때면
애써 외면 하리라
내 손만 더 시려질 뿐
눈이 올때면
나를 기다린 듯이
(그대를 반기려)
하얀 눈송이가 내게 온다
(그댈 향해 가리라)
내 손에 닿으면
(그대와 닿으면)
그댄 사라지겠죠
(내 맘관 달리)
눈물로 남겨질 텐데
또 홀로 남게 될텐데
밤이 길어 질때 쯤
내 맘 그대에게 전하겠소
떠나간 꽃잎을
너무 그리워 마오
내가 그댈 지킬테니
차디찬 밤 바람에
홀로 맞서가는 그대여
어디를 그리 급히 가시나요?
어두운 하늘 속에서
내가 그댈 찾아갈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오
겨울이 오면
그댈 반기기 위해
하얀 눈송이를 내리리라
그대와 닿으면
추운 겨울이라도
따스히 안아줄텐데
따뜻한 햇님이
달에 밀려날때 쯤
홀로 이리두고 가지마오
떠나간 꽃잎을
아직 그리워 하오
이젠 내맘 시릴테니
잎 하나 없는 나무엔
그대 흔적 조차 없으니
어디를 그리 급히 가셨나요?
어두운 하늘을 보며
눈물 맺혀 빌어보아요
눈이 오지 않기를
겨울이 오면
나를 반겨주는척
하얀 눈송이가 떨어진다
내 손을 뻗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녹으며 날 떠날 텐데
이젠 다시 볼순 없겠죠
미련만 남겨진 나겠죠
그대를 대신 할 순 없는걸요
눈이 올때면
애써 외면 하리라
내 손만 더 시려질 뿐
눈이 올때면
나를 기다린 듯이
(그대를 반기려)
하얀 눈송이가 내게 온다
(그댈 향해 가리라)
내 손에 닿으면
(그대와 닿으면)
그댄 사라지겠죠
(내 맘관 달리)
눈물로 남겨질 텐데
또 홀로 남게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