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이른 새벽
들녘도 잠자는 밤인데
별빛을 불빛 삼아
누렁이와 밭갈이 가시네
농사지어 나를 키우시고
나무 팔아
유학 보내셨네
평생 누더기 무명옷에
검정 고무신
우리 아버지
자식 뒷바라지하시다
별나라에 가셨네
~~~~~~~~~~~~~~~~~~~~~~
안개 낀 이른 새벽
들녘도 잠자는 밤인데
별빛을 불빛 삼아
누렁이와 밭갈이 가시네
평생 자식 위해
사셨는데
효도 한 번 못했는데
살아생전 못다 한
자식의 도리 뉘우치며
아버지 영전 앞에서
흐느끼며 웁니다
흐느끼며 웁니다
들녘도 잠자는 밤인데
별빛을 불빛 삼아
누렁이와 밭갈이 가시네
농사지어 나를 키우시고
나무 팔아
유학 보내셨네
평생 누더기 무명옷에
검정 고무신
우리 아버지
자식 뒷바라지하시다
별나라에 가셨네
~~~~~~~~~~~~~~~~~~~~~~
안개 낀 이른 새벽
들녘도 잠자는 밤인데
별빛을 불빛 삼아
누렁이와 밭갈이 가시네
평생 자식 위해
사셨는데
효도 한 번 못했는데
살아생전 못다 한
자식의 도리 뉘우치며
아버지 영전 앞에서
흐느끼며 웁니다
흐느끼며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