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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쭐

반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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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바지 몰래 입고 거리를 나섰네
여기저기 어여쁜 아가씨들 자꾸 쳐다보네
다들 보는 눈은 있어 역시 내가 멋-은 좀 있지
우쭐우쭐 오늘도 거릴 누빈다
세상 여자들이 나를 상남자로 보나봐
나를 흠모하듯 쳐다보는 그녀들의 눈빛
아 이젠 솔로백수 끝이다
기쁨의 눈물이 용솥음친다 흥얼대며
동네슈퍼 도착했을 때 슈퍼할머니
날 반기며 하는 말 총각 남대문 열렸어
아차 어쩐지 오늘 잘 풀리더라--

세상 여자들이 나를 상남자로 보나봐
나를 흠모하듯 쳐다보는 그녀들의 눈빛
아 이젠 솔로백수 끝이다
기쁨의 눈물이 용솥음친다 흥얼대며
동네슈퍼 도착했을 때 슈퍼할머니
날 반기며 하는 말 총각 남대문 열렸어
아차 어쩐지 오늘 잘 풀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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