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무감각해지는 날들이 많아져
아무도 내리지 않은 벌을 받으려 나서고
누구도 시키지 않은 숙제를 풀려 애쓰는
사라지듯 살고 싶진 않은데
이미 구겨져버린 내겐 어떤 말도 닿을 수 없어
차갑고 절망적인 노래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세상 모든 행복은 나의 욕망이 되어
세상 모든 밝음은 나의 그림자 되어
아무도 내리지 않은 벌을 받으려 나서고
누구도 시키지 않은 숙제를 풀려 애쓰는
사라지듯 살고 싶진 않은데
이미 구겨져버린 내겐 어떤 말도 닿을 수 없어
차갑고 절망적인 노래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세상 모든 행복은 나의 욕망이 되어
세상 모든 밝음은 나의 그림자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