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푸른바다
우리 처음 만난 날
햇살처럼 눈부셨던 너의 미소
모래사장에 발자국 찍으며
뜨거워도 꼭 안고 걸었던
그 날을 잊을 수 없어
그날에 깊은 추억은
파도 소리로 맴돌아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어 아아
지울수 없는 그날
푸른하늘 푸른바다
우리 처음 만난 날
햇살처럼 눈부셨던 너의 미소
모래사장에 발자국 찍으며
뜨거워도 꼭 안고 걸었던
그 날을 잊을 수 없어
그날에 깊은 추억은
파도 소리로 맴돌아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어 아아
지울수 없는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