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 밤 저 하늘 위에 빛나는 별을 봐줄래
너의 길을 비춰주고 싶어 만든 나의 작품을
나의 손으로 너를 지었을 때 세상 그 무엇도
그보다 아름답지 않았고 빛나지 않았는데
너를 너무 사랑해 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버리고
십자가에 고통 당해도 너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난 견딜 수 있었고 그 하나 만으로 행복했다
어둔 밤 저 하늘 위에 빛나는 별을 봐줄래
너의 길을 비춰주고 싶어 만든 나의 작품을
나의 손으로 너를 지었을 때 세상 그 무엇도
그보다 아름답지 않았고 빛나지 않았는데
너를 너무 사랑해 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버리고
십자가에 고통 당해도 너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난 견딜 수 있었고 그 하나 만으로 행복했다
다시 한번 날 위해 일어나 주지 않을래
다시 한번 날 위해 걸어가 주지 않을래
다시 한번 날 위해 견뎌내 주지 않을래
너를 너무 사랑해 너를 위해 내 모든 걸 버리고
십자가에 고통 당해도 너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난 견딜 수 있었고 그 하나 만으로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