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i was strong enough
But they said don’t give up
Yes I have no idea like Don Toliver
십 년이 넘었지만 아직 카시오 손목 위로
럭비공처럼 쉽게 굴러가진 않고서
멈춰있어 걸리버 같은 사람들 사이 난 어린 몸
벗어나지 못한 200따리 래퍼지 뭘 믿고
하냐 묻는다면 뭘 믿고 할 필요 없지 넌
없는 신을 찾아 빌 때 rhyme을 꽂아 넣지 또
어둡기만 하지만 난 기다려 morning sun
요지경 쥐뿔도 없지만 난 된다고 믿어
소싯적 시작을 도모했던 이들 손 씻어
가지만 난 각을 찾을 때까지 달려 꼭짓점
가장 바쁘게 빛을 내고 있지만 초신성
난 바로 무너지기 직전 잡아 꼬리뼈
랩에 대한 마음은 바뀐 건 하나 없지만 오히려
내가 데드라인을 그어놨지 이제 아마 곧 종이 쳐
그래 그래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으니 이제 난 목에 칼을 대
그래 그래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으니 이제 난 목에 칼을 대
So I‘m just again & again again
again & again again
again & again again again
So I‘m just again & again again
again & again again
again & again again again
현실만 사니 못 보는 미래
주머니에 꽂힐 돈이 더 귀해
B_tch you can’t tell me nothing
회계사한테 가서 돈 관리 혀를 찰 기세
해 본 도전이 있긴 해
연애, 결혼, 직장 전부 사회가 시켰지 눈치에
선택권이 없는 인생들이 뭘 안다 먹칠해
_밥으로 사는 건 어떤 건지 나 알려줘봐 b_tch ass
돈은 벌 수 있어도 시간은 못 벌어
구멍 난 잔고는 _까고 가능성에다 전부 걸어
전부 털어 다들 떨어진 건 최악을 먼저 생각한 것
이윤 결여된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내가 날 믿지 않으면 대체 누가 날 믿어
쟤넨 그것도 모르고 어른인 척 사기 쳐
자신을 배신한 새_들이 꼭 난리 쳐
그저 힘듦을 위로받길 원하는 관심병
B_tch we at war It ain’t no battleground
가족을 지키려면 필요해 더 큰 액수가
i ain’t playin game 죽어가 매 순간
여기 뱉은 말을 잡고 따먹는 체스판 위
살아남기 위해서 가사를 적고 있지 절대로
여기 Plan B를 생각했담 꺼져 그대로
버릇없는 새끼들 살려주니 성추행범 취급
고소 각 재고 돈을 요구해 두 배로
난 살기 위해 목을 달았지 cuz one for the 멋
Supreme 되려고 여기왔지 i don’t want to nerdy
난 그저 열아홉의 어린 내가 자랑스러워
할만한 놈이 되어있고 싶어 아님 걍 뒤질꺼야
근데 얘넨 _도 몰라 낭만 입에 담지 말아
그저 쪼물락 진심 없는 노래 팔아
하는 꼴 좀 봐라 돈 주면 뭐든 한다잖아
근데 돈 벌러 와서 왜 쪽을 팔고 있어
그래 그래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으니 이제 난 목에 칼을 대
그래 그래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으니 이제 난 목에 칼을 대
So I‘m just again & again again
again & again again
again & again again again
So I‘m just again & again again
again & again again
again & again again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