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어버린 것 같지만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앨범 : 몽유호원
작사 : 명지수
작곡 : 명지수
편곡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되고 싶었던 꿈은 이룰 수 없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밤하늘은 더 어두웠고

다시 빙빙 돌아 꿈을 찾아왔었지만
이젠 소중한 게 너무 많아 무엇도
선택할 수가 없는걸
평범함이란 단어에 많은 노력을
태우면서 지겹게 참아왔던 나날들
숨 막히게 달려가는데도 아직도
다가가지 못하고 혼자서 뒤엉켜있어
아직 늦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그저
지나왔던 길을 그저 보고플 뿐이야
이미 늦어 버린 것 같지만 난 그저
내 갈 길의 나를 좀 더 믿어보고 싶어
평범함이란 단어에 많은 노력을
태우면서 지겹게 참아왔던 나날들
숨 막히게 달려가는데도 아직도
다가가지 못하고 혼자서 뒤엉켜있어
아직 늦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그저
지나왔던 길을 그저 보고플 뿐이야
이미 늦어 버린 것 같지만 난 그저
내 갈 길의 나를 좀 더 믿어보고 싶어
아직 늦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그저
지나왔던 길을 그저 보고플 뿐이야
이미 늦어 버린 것 같지만 난 그저
내 갈 길의 나를 좀 더 믿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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