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처럼 고요한 밤에
달빛같은 모습으로
주님은 내 영혼의
문을 두드리시네
햇살처럼 따스한 손길
새들의 노래같이
주님은 내 영혼의 허물을
모두 용서하셨네
주님의 사랑 너무 아름다워라
나를 평안으로 안위하시며
주님의 영원한 하늘 나라
내게 소망으로 갖게 하셨네
나의 맘속 깊은 곳에
주님의 사랑을 담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높이 부르며
나의 영혼 깊은 곳에
주님 사랑의 구원을 안고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끝날까지 바라 보리라
주님의 사랑 너무 아름다워라
나를 평안으로 안위하시며
주님의 영원한 하늘 나라
내게 소망으로 갖게 하셨네
나의 맘속 깊은 곳에
주님의 사랑을 담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높이 부르며
나의 영혼 깊은 곳에
주님 사랑의 구원을 안고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끝날까지 바라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