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건너

태영, TOKO
앨범 : 전투합숙
작사 : 태영, TOKO
작곡 : LIXX
편곡 : 태영
밤을 건너가는 중 귀에는 늘 Earplug
고민하고 냈을 노래에 내 머리는 비었어
멍때리는 와중에 스파크가 팍 튀었어
메모장에 새기면서 몇시간을 지웠어
아직은 없는 보석 but never be a poser
쟤넨 이게 안 보여 불쌍해 눈물고여
라는 생각은 그대로여 시간에 조금 쫒겨
다니긴 해도 잘 보면 원석은 계속 모여
새신을 살 돈도 아껴 먼지묻은 신발들
피곤이 쌓여 펴질 일이 적은 미간도
지나면 아까워서 발버둥칠 시간들
불태우고 돌려 단 하나도 아끼지말고
내가 약하던 시기에 매일 먹던 약
내가 또 휘청이면 말을 걸어와
나도 포기했을지 모를 누가 걸어간
남들보다 조금 긴 밤을 건너가
남들보다 긴 밤을 건너가
낮에는 이 시간을 벌어와
가끔 다리가 저려와
도 계속 걸어가
남들보다 긴 밤을 건너가
낮에는 이 시간을 벌어와
많은 생각이 몰려와
도 밤을 건너가
내 삶을 채우건 펜과 패드 또 again
이 밤이 부르니까 집에가지 손목엔
뭣도 없지만 자신감 하나로 좀먹네
될거야 뭐든 하며 살아가는 모험 yeah
I got a to many pain 남다르겠지
아직도 4알의 용기 like 시네마틱
앓이 지나고나니 또 다른 막힘
but started from the bottom 우리 정신이 맞지
이 또한 역사 전국에 전파
그림과 현타 겪어도 영차
굶어도 적자 근데 어제보다
나은나 이건 다음 챕터 위한 선방
뱉어대 곧장 게으른 고함
삶은 조금 길어 난 아직 갈 길이 멀다
유리 창문과 위스키 한잔
전투합숙 머저리 네명이서 간빠이
남들보다 긴 밤을 건너가
낮에는 이 시간을 벌어와
가끔 다리가 저려와
도 계속 걸어가
남들보다 긴 밤을 건너가
낮에는 이 시간을 벌어와
많은 생각이 몰려와
도 밤을 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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