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 as always (Feat. 시소년 (XISONYEON))

보스턴시티보이
앨범 : Lonely as always
작사 : 보스턴시티보이, 시소년 (XISONYEON)
작곡 : faux sala
편곡 : faux sala
오늘도 한대앞역 사거리 카페에 앉아있지
미치도록 바쁜 하루 보냈고 난 찬찬히
하루를 정리하기 위해 ice latte 
내 반대편에 자리는 빈자리네
쉽사리 내 손안에 잡힐 듯
했던 인연들은 날 떠나가 잘 있는 듯 
해 나만 왜  불안해 이젠 제발 그만해 
압박된 심정이 느껴지는 그 순간에 
궁금해져 내가 만날 사람은 누군가
꿈만 같아 결혼이라는 그 순간
눈 한 번 감으면 생길 듯한
데이트 약속과 또 사랑의 음악  
간만에 술자리도 가고 싶으나
믿을만한 사이가 없었기에 체념함 
새겨놔 머릿속에 고독감 저렴한
이가 돼있는 것 같아 내가 불쌍함
수년간 외로웠지만 생기지 않는 내성
왜서 아픔은 나를 잡고 있지 계속
무릎에 상처는 조금씩 아무는데
나를 맡고 있는 천사 입을 다무는데
외로운 나 그네 불안 증세 울다 웃네
계속해 움직이는 감정을 쏟아부을 때
멈추지 않고 나는 피눈물은 나를
다시 울게 해 노력했는데도 나름
공부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다시
시작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짐
다짐하지 난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
생각했지 정신을 차려  자리한
이 삶도 어찌 보면 하나님의 은혜지 
술에 찌들은 나를 일깨우는 메시지 uh
매일 열어보는 page 
절대 생각할 수 없는 나의 lazyness
Alone as always 이런 거래 원래
그 위로에 침을 뱉고 뛰쳐나간 열넷
돈 되는 건 다 했어 개처럼 그래도
여전히 배고픈 be myself and wallet
술과 약을 섞은 젊음의 밤
너와 내가 엉킨 네 평의 방
외로웠던 시절 실수마저 그리워진 난
청춘마저 고독이라 발음했나 봐
음악하는 거 그거 한때라네
불 꺼진 작업실에 홀로 남아 담배를
자신감이 넘치던 건 무지했던 거래
근데 더러웠던 그 말을 왜 인정하는 건데
but shout out to Vincent V and
young B 멋진 이들 뒤에 남은 연기
trash and good actor 하던 대로 뱉어
BostonCityBoy처럼 good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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