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만드시고
나를 지으신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
내가 험한 그 길 걸어 갈 때에도
주님이 내 길 비춰 주셔
내가 주께 손을 뻗을 때
주님 내 손을 꽉 잡아 주시네
주님 저는 내 시선보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증명하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내가 주를 버리고
주를 모른다 해도
주는 여전히 날 사랑하셔
주를 사랑하지 못하고
주가 필요 없다 해도
주님은 나를 지켜 주셔
내가 주께 손을 뻗을 때
주님 내 손을 꽉 잡아 주시네
주님 저는 내 시선보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증명하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미련해 보여도
주님 기쁘게 받아 주시니
주님 저는 내 시선보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증명하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주님 저는 내 시선보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사랑하겠습니다
주님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삶으로 증명하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