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싫어하니 다를 수밖에
내가 필요하다고 넌 내게 말해
그저 무심한 듯 가져간 네게 반해
걱정 없단 듯이 가져, 그의 반에
못해서, 그래
아니 난 나빠서 더 그래
잠은 못 자서 그러려니 해
근데 있잖아 뭐 하러, 더 해
i got a trippin'
난 박아 drippin'
이쁜 누나들 앞 나쁜 놈이지
격은 높이지 인간적이지
내 놈들 싸그리 같던 놈이
그렇게 힘들었는지
내가 더 알고 싶지
언제 적 집 여기 언제 황무지
무릉도원 사는 신사
너네들 모르는 새
한걸음 보폭을 높이는 late
잠깐 한눈판 사이에
깔아주고 만들어 내 안에 사인
Easy
불필요한 삶 내가 보기엔
다음과도 같은 거야
Plz Plz list에 sign
냄새가 진해 다음 과도기 일 거야
Good cheeze
네가 싫어하니 다를 수밖에
내가 필요하다고 넌 내게 말해
그저 무심한 듯 가져간 네게 반해
걱정 없단 듯이 가져, 그의 반에
못해서 그래
아니 난 나빠서 더 그래
잠은 못 자서 그러려니 해
근데 있잖아 뭐 하러, 더 해
뭐 하러, 더 해 지금 내 안에 너의 size
커진 대로 두고 너에 대한 나의 마음
꾸준하게 비워 내 안방
차분하게 하지 않아, 그녀는 빈말
네가 쟤네 엄마 보다 예쁘단 건 알아
빈말은 하지 말고 반말을 더 박아
너의 비석 옆에 좋은 자리를 파고
너와 내 딸의 nasty를 가져
최 여사 미안 얘 땜에 좀 바빠
만나면 가는 시간은 나빠
우린 긴장이 필요, hmm, 아주 가끔
그 외엔 서로 알아내느라 가빠
가빠서 i can't breath
너네 딴엔 개츠비 신세나 가져, hey, breathe!
네가 싫어하니 다를 수밖에
내가 필요하다고 넌 내게 말해
그저 무심한 듯 가져간 네게 반해
걱정 없단 듯이 가져, 그의 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