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지나가 버렸어
수많은 날들에 의미를 두고서 살수는 없지만
여전히 발버둥치고 살아 그게 참 슬픈거지
하지만 모두들 그렇게 살아간다는 거에 작은 위로를 받아
60억의 고독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60억의 고독 모두들 열심히 자기자리에서 꿈을 꾸며 살아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것 처럼
외로운 길위를 나 홀로 걸어가
처음엔 외롭지 않았어 나이를 먹을수록 혼자가 되 버렸어
하지만 모두들 그렇게 살아 간다는거에 작은 위로를 받아
60억의 고독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60억의 고독 모두들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꿈을 꾸며 살아가
60억의 고독 깜깜한 세상에 빛을 내는 사람들
60억의 고독 모두들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꿈을 꾸며 살아가
나이를 먹을수록 바래왔던 꿈들과 멀어져가
거울을 바라보면 나이먹은 내모습 속상해져
진흙탕에 빠진듯 발버둥쳐 살아온 나의 하루
제발 나를 꺼내줘 행복하게 이제는 살고 싶어
60억의 고독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60억의 고독 모두들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꿈을 꾸며 살아가
60억의 고독 깜깜한 세상에 빛을 내는 사람들
60억의 고독 모두들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꿈을 꾸며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