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저들은 썩은 그 권력에 취해
잘라내 버리지 못하고 버려진 우리의 기대
썩어서 곪은 저 정의의 시댄
바라던 기도를 쳐박아 버리지 밑에
그 희미한 의미에 기대 수 틀려도 절대잘 믿기에
죽음 마저 두렵지 않네, 수긍하고 앞으로 딛네
아직도 저들은 썩은 그 권력에 취해
잘라내 버리지 못하고 버려진 우리의 기대
썩어서 곪은 저 정의의 시댄
바라던 기도를 쳐박아 버리지 밑에
그 희미한 의미에 기대 수 틀려도 절대잘 믿기에
죽음 마저 두렵지 않네, 수긍하고 앞으로 딛네
"바란대로 된다면 난 바로해~"
야, 확신이 없어도 난 그냥해
이게바로 차이점이 될거고
개처럼 기면서 빌었던 과거가
지금에 개겨도
시기심이 미리 마음먹은 다짐을 매우려 해봐도
매일 이를갈며 365일 5바퀴를 채운
마음가짐은 절대 못 깨트려 man
누군 내가 재능없데
그래서 구르고 있잖아 매일
상상한 아이디어 전부다 이미 누군가가 했데
그럼 천곡이 됐던가 만곡이 됐던가
만들어낼래
넘버원 넘어 온리 원
목표, 꿈, 신 말고 뭘 믿어
숨 가뻐 달리느라 입 닥치고 날 앞으로 더 밀어
아직도 저들은 썩은 그 권력에 취해
잘라내 버리지 못하고 버려진 우리의 기대
썩어서 곪은 저 정의의 시댄
바라던 기도를 쳐박아 버리지 밑에
그 희미한 의미에 기대 수 틀려도 절대잘 믿기에
죽음 마저 두렵지 않네, 수긍하고 앞으로 딛네
아직도 저들은 썩은 그 권력에 취해
잘라내 버리지 못하고 버려진 우리의 기대
썩어서 곪은 저 정의의 시댄
바라던 기도를 쳐박아 버리지 밑에
그 희미한 의미에 기대 수 틀려도 절대잘 믿기에
죽음 마저 두렵지 않네, 수긍하고 앞으로 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