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해가뜨는 것이 낯설지가 않듯 하루가 반복되는 것에
더이상 이질감이 없듯 움직여 Everyone just lives by the way
난 아직 run a way 달아나길 바래 오로지 on my way
to quench one's thirst 두손에 쥘께 많아 Moving diligently is the first
아직 내 머리속에 박혀있는 어릴적 boy 동시에 들려오는 voice
그시절이 내겐 boss 그래 아직 여기있어
오늘이 지나도 난 멤돌고있어 그때
회상하는 버릇이 생겨 혼자웃는 듯해
It's not just fun 흘렸던 추억이고 싶음에
그리워 하진않지 현실에 맞춰 지금을 살아가고 있음에
발을 툭 툭 걸어 문을 nook nook 두드려 열릴때까지 keep it trying
24시간이 지난 지금도 무르익고있지 내 시간에 대한 농도
umm 멀리로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은 여전해 난 아직도
umm 어디로 갈진모르지만 I'm locked up 여긴 미로
for the sake of peace 움직이지 모른다면 like on me
그래 어쩜 완성 될지도 몰라 masterpiece 쥐고있을지도 모르지 master key
어쩌면 내가 버린것들이 많아 지금도
난 무엇을 위해 글을썼는지 안나 아무런 생각도
무수히 많은 말을적어도 난 갈피를 못잡아 다시 또
지우고 쓰기를 반복해 이미 가득차버린 내 휴지통
but 계속 움직이겠지 벌린 일들을 위해
마무리가 될쯤엔 이 땅위 내 궁전을 짓게
오늘도 미친듯 걷고있지 계속 발아프게 먼훗날 내가 해를먼저 볼수있게끔
보다 높이 뛸께 I'm ready to 매일
I said it like a habit , I don't wait for 내일
계속 굴려대지 brainng
내 두어깨는 어제보다 꾀나 헤비해져 책임감이 더해지지
어쩌면 너와 다른 얘기
Follow your dream 그럼 모든것이 따라와 이 구절을 아직 믿고있지
a lit street 불이밝힌 이곳에서 내 온몸이 환하게 비춰지게
bring me to 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