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수십수백걸음 걸어도
몇걸음 못걸은 사람과 벌벌
통장엔 잔고가 영이어도
그렇기에 신자로써의 도리를 지켜
저 인파들 속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나로써의 모습을 뒤집어버렸네
Ok I’ll get down
네가 뭘하든 I Hope anyway
난 그냥 말 없이 뭐
한탄함과 동시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눈물 날 일들을 기억속에서 던져
넌 안 된다 했지만
별 볼일 없어서 그래 미안
다시 챙길걸 뒤로 하고
그들이 바라보는 시각에 맞춰서
그대로 연기를 해
모자라고 또 사회성이 없데
자기밖에 모르고 주변사람을 못본데
본래 고갯길을 따라가다 보면
시야가 트이기 마련인데
불쌍하지 안타깝지
자기가 하는 행동들이 잘못된다는 것을
인지 할뿐 분별할 귀와 시각이 없으니
떨어지지 낭떠러지
Yeah Yeah
난 소리치고있어
절벽 밑에서
도와줄 사람을 대신해
저 하늘을 대신 날아줄
사람을 구하고 있어
믿어 난 진짜로 후대에
진짜가 나타날 걸 길었던
여정에 끝을 마무리해줄 feel like Jesus
I know 수십수백걸음 걸어도
몇걸음 못걸은 사람과 벌벌
통장엔 잔고가 영이어도
그렇기에 신자로써의 도리를 지켜
저 인파들 속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나로써의 모습을 뒤집어버렸네
Ok I’ll get down
네가 뭘하든 I Hope anyway
Drop it
난 맞이할 준비를 해 전쟁
끊임없이 이어지는 건 왜
도태되고 망가지는 전개
바란적 없지 난
내가 나를 몰아 넣은 적이 없길
바라지만
원치 않고 닿지 않는 곳에서
펑퍼진 자세로 안정을 취하려해
Cause Im in my 20s
나이는 어리지만 모든것을 투시
네가 나를 볼때마다 네 표정은 이기주의
중심 잃지 말라는 말들이
어쩔 때는 잔소리 처럼
또 어떨 때는 말 뿐인것 처럼
앞뒤가 보이지 않아 막막하게만 느껴지기에
나는 꽤 잡을게 많았기에 나눌 때 바꿀 기회
갖고 매일 사투해 자꾸 왜 나그네 가는 길에
초를 치고 무너지길 원하는데
너가 원하는게 있음 쟁취해봐
허나 모든 것은 아버지 안에 삶
결의를 다지고 차지해
십자가를 이긴 구원자 예수 처럼
I know 수십수백걸음 걸어도
몇걸음 못걸은 사람과 벌벌
통장엔 잔고가 영이어도
그렇기에 신자로써의 도리를 지켜
저 인파들 속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나로써의 모습을 뒤집어버렸네
Ok I’ll get down
네가 뭘하든 I Hope anyway
I know 수십수백걸음 걸어도
몇걸음 못걸은 사람과 벌벌
통장엔 잔고가 영이어도
그렇기에 신자로써의 도리를 지켜
저 인파들 속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나로써의 모습을 뒤집어버렸네
Ok I’ll get down
네가 뭘하든 I Hope any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