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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묘
앨범 그저작사 이묘작곡 이묘편곡 이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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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밤
보다 긴 어둠
알 수 없는 슬픔 끝에 우리
떠나려는 마음과
붙잡을 수 없어 아픈
엇갈려 버린 우리의
보이지 않을 만큼
무너져 가라앉아 버린 마음이
감당할 수 없을 때면
다시 떠올라
그저 보고 싶다
때아닌 그리움에
애써 지워낸다
아름다웠던 너와
가끔은 벅차 눈물 나던
사라져 버릴
우리의 기억
보이지 않을 만큼
무너져 가라앉아 버린 마음이
감당할 수 없을 때면
다시 떠올라
그저 보고 싶다
때아닌 그리움에
애써 지워낸다
떠올라
그저 보고 싶다
한없이 사랑 주던
그댈 지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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